롯데손해보험 매각의 유력 인수 후보로 꼽혀온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비율 안정'을 전제로 신중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주주 JKL파트너스와의 우선협상이 결렬되면서 롯데손보는 이르면 이달 말 공개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신한금융이 인수를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어서 막판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JKL이 공개매각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신한금융을 대체할 유력 원매자를 새로 찾는 일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경쟁입찰이 흥행하려면 다수의 실
영암군이 8,93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군의회에 이송했다. 올해 본예산 대비 24.23%, 1,743억원이 증액된 수치로 일반회계는 25.72%, 1,680억원 증가한 8,213억원, 특별회계는 9.47%, 62억원 증가한 721억원이다.민선 9기 출범이후 처음이자 올해 첫 추경예산으로 ▲ 영암형 기본사회 실현 ▲ 농가소득 안정 및 농업 경쟁력 강화 ▲ 민생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 에너지 대전환 및 관광·생활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특히, 영암공공도서관·지역활
  천안시는 2027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올해 1만 2603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도 시급은 올해 1만 2130원보다 473원 인상한 금액이다. 이를 주 40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 4027원으로, 올해 월 환산액보다 9만 8857원 올랐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는 지역 경제 여건과 물가 수준, 근로자 생활 안정 등을 종합 반영해 책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실질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위해 토지부터 미리 확보하는 방식을 꺼내 들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9월 8일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시작한 것.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를 대상으로 5000억원어치 매입한다. ‘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한 수급조절용 토지비축은 2009년 토지은행 제도가 도입되고 처음이다.기존 토지은행이 도로와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한 땅을 확보하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이번 사업은 구체적인 공공사업이 아
경산시는 관내 보호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호아동 실태조사 및 보호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 관내 보호아동 및 보호종료 아동 총 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최근 3년 이내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건강상태, 양육환경, 학교생활, 심리·정서적 안정 상태 등 생활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건강이상 등 위기상황이 확인되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이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3월 8일까지다. 계약체결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7일로 명시됐다. 계약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기재됐으며,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SK증권이다.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47만3934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3일 종가 211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후 보유
석유공사가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정부의 석유 수급·가격 안정 정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석유공사는 1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석유공사는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를 작성·관리하고 있다. 해당 통계는 국내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초부터 이어진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내외 석유시장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을 올해보다 98.7% 늘어난 9조241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금융위는 2027년도 예산안을 미래 성장력 제고와 서민 생활 안정, 청년 자산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자금을 활용해 5년간 200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에는 1조원이 배정됐다.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뒷받침하는 데 활용한다.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에는 500억원, 청년 핀테크 등 금융혁신 창업·일자리 지원에는 50억원
BNK경남은행이 울산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탰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수리비 2000만원을 기부하고,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명희 BNK경남은행 상무,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신상운 HD현대중공업 수석,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 2000만원은 울산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지역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과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는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상호 간의 정보 교류와 사기 진작을 통해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심리 상담 분야의 전문가인 임현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학급단위 집단상담의 실제-사회성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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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IFA 2026서 차세대 ‘와이파이 8’ 라인업 공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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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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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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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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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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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하는 대구 학생들의 꿈, 한국의 ‘말·멋·맛’을 들려준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2일부터 호주, 미국, 영국 3개국에서 ‘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해외 문화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대구 학생 85명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앞세워 세계 무대에 선다. 이 사업은 언어, K-팝 댄스, 국악, 태권도, K-푸드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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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병 제20대 대전시 행정부시장 취임…재해위험지구서 첫 업무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시 행정부시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서구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대전시 문화산업과장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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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2026 초·중학교 교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교감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초·중학교 교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관심을 높이고, 교내 통합지원 체계 구축·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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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야간 안전 모니터링 실시
칠곡군은 지난 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 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행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설치 현황 및 촬영 각도 ▲가로등·보안등 점검 ▲통행 장애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민의 눈높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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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 모집
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