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대전과 충북의 준비율이 높은 반면 세종과 대전의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가 8일 밝힌 전국 229개 시군구 통합돌봄 준비상황을 보면 전체 시군구의 87.3%가 전담 조직을 설치했고, 91.3%는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또 신청·대상자 발굴까지 수행하는 시군구는 83.4%, 서비스 연계까지 수행하는 지역은 59.8%다.이러한 지표별 전국 시군구 평균 완료율은 81.7%로 평가됐다.지표별로 살펴보면 조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분기별로 1월 100억 원, 4월 200억 원, 7월 200억 원, 10월 100억 원 등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7,000만 원까지다.또한 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2년 만기 대출 시 연 2.0%, 3년 만기 대출 시 연 1.75%의 이자를 시가 직접 부담하는 방식이다.특히 골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가 이달 24일 RYTK400 요가강사자격증 과정을 전국 공인 교육관에서 동시 개강한다. 세종에서는 ‘정효진 마음&치유요가’가 공식 교육관으로 참여해, 아사나 중심 티칭을 넘어 요가호흡과 프라티야하라를 ‘수업으로 구현’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훈련한다.요가 현장의 기준도 더욱 바뀌고 있다. ‘동작 난이도’보다 수업 뒤 남는 회복감이 재등록을 좌우한다. 그러나 회복을 표방한다고 자동으로 회복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초급 수련자의 신경계가 과열되지 않도록 강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는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데 비해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 처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
   충남도가 다음달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입소자 대상 결핵검진’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신환자 발견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은 결핵 검진 의무기관으로 그간 시설 자체 검진을 실시해 왔으나, 입소자의 장기 거주 특성과 거동 불편 등으로 결핵이 조기에 발견되지 못할 경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 결핵 신환자 수는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운용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설 특별운전자금도 지원한다.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1조396억원의 운용 기한을 종전 1월 말에서 7월 말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이는 저신용 자영업자, 지방 중소기업의 업황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지원 조치를 지속할 필요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은 7월 31일까지 은행이 취급한 적격 대출실적에 대해 1조396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법무법인 세종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대한민국 로펌업계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켰다.세종은 2025년 매출액 43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세종은 명실상부한 업계 매출 ‘TOP 3’ 로서 국내 로펌시장 내 경쟁구도에서 존재감을 한층 부각시켰다.특히, 세종은 2020년 2265억원에서 2025년 4363억원으로 5년간 93% 성장했다. 2021년 오종한 대표변호사 취임 이후 우수 인재 영입과 조직 역량 강화가 본격화되며, 거래·규제·분쟁이 복합적으로 얽힌 법률 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에 나선다.소방청이 고시한 화재안전성능기준은 화재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아날로그 연기감지기’와 반응 속도가 기존
경기 용인에 구축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등 수도권에 사용될 전기를 공급하는 2개 송전선로가 충북 청주를 경유할 것으로 보여 지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건설할 예정인 `신계룡~북천안', 군산~북천안' 등 2개 송전선로가 청주 지역을 지나갈 계획이다.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충남 계룡 신계룡 변전소와 북천안 변전소 62㎞ 구간에 345kV 초고압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전·세종·충남·충북 일부에 송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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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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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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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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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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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칩 부족, 2027년까지 지속…반도체 업계 CEO 전망
AI 인프라 확장으로 메모리칩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26일 CNBC에 따르면 반도체 디자틴 툴 업체 시놉시스의 사신 가지 CEO는 "메모리칩 부족과 가격 상승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AI 데이터센터와 서버 확산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 확대에 나섰지만,가지 CEO는 "메모리칩이 AI 인프라로 집중되면서 다른 시장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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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수익형 비트코인 ETF 선보인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새로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26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새 ETF는 'iShares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라는 이름으로 등록됐다.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이번 ETF는 기존 'IBIT'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현물을 주된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다만 여기에 옵션 매도 전략을 추가해 정기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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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⑥로슈, ‘M&A’ 대신 ‘모달리티’를 샀다… 2030년형 혁신 설계도 완성
글로벌 제약 시장의 혁신 아이콘 로슈가 2025년 들어 라이선스 전략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했다. 덩치를 키우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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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자산운용이 탈중앙화 금융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비트와이즈는 모포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첫 온체인 볼트 전략을 출시하며 USDC 기준 연 6%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가동했다고 더블록이 26일 보도했다.비트와이즈 멀티전략 책임자 조너선 만은 더블록과 인터뷰에서 “모포 초과담보 대출 시장에 자본을 배치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라며 “향후 다른 스테이블코인과 암호자산, 실물자산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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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기초의원 정수 지나치게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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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의 정수가 타지역에 비해 지나치게 적어 표의 등가성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이 재차 지적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 인천의 광역 및 기초의원이 타 지역 대비 과도하게 많은 주민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부산시 이후 44년 만에 인구수 300만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반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부족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촘촘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광역의원의 경우 인천은 의원 한 명 당 주민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