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한 우수 환경교육 지정 분과위원회가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뤄졌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내용과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동대문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해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주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이며, 재난 피해자 및 유가족도 포함
동대문구는 5일 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이날 장터에는 남해군 · 여주시 · 나주시 · 제천시 등 전국 15개 시·군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과일, 한우, 잡곡, 버섯 등 신선한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 유통 단계를 줄이면서 품질 좋은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과일·한우 선물세트와 와인 세트 등 선물용 상품
동대문구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지속가능 미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동대문구가 AI 혁신행정과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우선 AI와 인간이 파트너로 협력하고 공존하는 ‘지능형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전략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포틀랜드 단기국외훈련 성과보고회’를 열고,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에서 6개월간 진행된 훈련 결과를 공유했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해외 사례를 ‘구경’이 아니라 ‘적용 가능한 해법’으로 바꾸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자리로 규정하며, 글로벌 감각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행정 현장에 연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동대문구는 2025년 PSU와 협약을 맺고,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직원 2명을 6개월간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일부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다. 구는 전일제·시간제·복지형 일자리 참여자 148명을 선발해 관내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43개 기관에 배치를 마쳤고, 현재 각 현장에서 근무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넓히고, 소득을 보전하도록 돕는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이다. 동대문구는 이 취지에 맞춰 행정 지원, 공공서비스 보조, 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 ‘실제 현장에서
서울 동대문구는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층을 위해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사 과정에서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중개보수 부담을 줄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3년간 총 142명에게 약 2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거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구는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하고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다.신청 대상은 경유 차량 소유자 중(예: 2012년 7월 이전 출고 차량 등
동대문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및 점검 주기를 체계화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하여 보다 심층적인 감사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 미실시 단지 또는 마지막 실태조사가 오래된 단지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 발생으로 인해 감사가 필요하다
동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구는 각 세대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 양만큼 수수료를 내는 RFID 종량제를 운영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해 왔다. 그 결과 지속적으로 재활용장이 깨끗해지고 악취도 한층 줄었다.현재 지역 내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907대가 설치돼 있으며 6만5천여 세대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공동주택의 약 89%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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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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