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농민회 송악읍지회가 송악읍 31개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해 ‘칼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마을 칼갈이’ 봉사는 전임 회장단,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3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단순한 가사 도움을 넘어 농촌 공동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당진시농민회 송악읍지회는 15일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과 정 나눔으로 농사정보나 마을의 애로사항을 자연스럽게 주고 받으며 지역 여론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 역할에 나서고 있다.표용
충북 충주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2일 동량면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진여원을 방문해 쌀과 라면 등의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진여원은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이상적인 휴식처를 마련해 행복한 아동기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및 보호해 향후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충주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매년 명절에 지역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윤원섭 충주경찰서장은 “협력단체와 함께 충주의
부산 중구 광복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관내 취약계층 15세대에게 설맞이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복꾸러미는 제수용 과일 3종 세트, 꼬치전, 동태전, 모듬떡, 유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명절 음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복꾸러미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평소에는 혼자 명절을 보내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지사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의성전통시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 직원들은 미리 마련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우식 교육장은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장
제주도내 최초로 탈북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법인이 공식출범했다. 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제주 지역 최초의 탈북민 비영리단체로서 법적지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백두한라회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향후 탈북민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수혜 이사장은 “제주에서 탈북민이 홀로가 아닌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고
충북도립대학교 교직원들은 11일 옥천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영실애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설날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구현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날 천범산 총장과 교직원들은 영실애육원에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도 들었다.천범산 총장은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과 종사하는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립대가 지역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립대는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나눔 설 한상’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서울경기본부는 2월 10일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하여 지역 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150가구를 위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울경기본부 관리처장과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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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지원 사업 ‘행복이 소복소복’을 진행했다.이번 ‘행복이 소복소복’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교 남인천캠퍼스의 온누리상품권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상품권으로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구매해 저소득 어르신 40명에게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중 경제적 부담이 큰 어르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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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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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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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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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 도입 이후 2년간 시민 445명이 총 8억6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비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개인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등 사회재난 사망자 유족을 포함해 335명에게 4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구군별 보험 운영에 따른 보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2024년부터 필수 보장항목 8종을 지정해 시비로 보험료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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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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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본격 시행 준비‘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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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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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생명의숲과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울산지회는 지난 13일 지역 기반 산림치유체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지역의 산림자원과 도시숲을 활용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통해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체험·문화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의 지역 확산 △공간·인력·정보의 상호 공유 △지속가능한 산림치유체험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