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지속적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폭염 대응 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공급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13개 읍·면의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확보한 살수차를 가뭄 상황에 맞춰 농업용수 공급에 전환 활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나주시가 농축산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예방에 나섰다. 나주시는 김영백 농축산식품국장이 최근 지역 농축산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폐사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충남세종농협과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 면천농협은 지난 29일 지역내 취약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충남세종농협과 면천농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농가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 안팎을 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오정순 회장은“폭염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농협 청주시지부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서강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 재학중인 대학생 198명이 청주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들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 농가를 찾아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청주시지부의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으로 봉사단원들에게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동양대학교 재학생들과 농협영주시지부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동양대학교는 지난 19일 농협영주시지부와 함께 영주시 이산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심천심 대학생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동양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철도대학 재학생 및 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고추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앞서 체결한 동양대학교와 농협영주시지부 간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대학과 지역사
충북 제천시는 온라인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가 주관하며 제천시와 단양군 지역의 2026년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 미이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100명씩 총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축산관련 법규를 비롯해 가축 방역 및 질병관리,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 현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을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해당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고용 희망 농가는 근로자에게 냉난방 등 적정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최저임금 준수 및 산재보험 의무 가입 등 고용주의 의무 사항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신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와 함께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 및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사료비 상승과 소비 둔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계 농가를 돕고, 우수한 국내산 닭고기의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병화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및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보에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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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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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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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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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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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캠핑축제부터 사회서비스 현장교육까지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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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산에 7.5% 추가관세 검토…다시 긴장하는 미중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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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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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보다 생활의 균형”…달라진 중국 청년 취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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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들의 직업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빠른 승진이 취업의 우선 조건이었다면 최근에는 근무시간과 생활환경, 직장의 안정성,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중국 관영 시사주간지 반월담은 최근 취업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부 대졸자들이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인터넷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더라도 야근이 적고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기업의 높은 연봉도 과도한 업무 강도와 장시간 근무, 치열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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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 현안 도비 확보 추진 박차 ... 경북도와 원팀(One-Team)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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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에서는 지난 28일 내년도 신규 전환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 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청 각 사업 부서를 방문하였다.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공항투자본부 및 도지사실을 직접 방문하여 전환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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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최은혜 · 김철규 의원, 지역아동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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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구로구 아동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은 8월 28일 지역아동센터 26개소 센터장 및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두 의원이 함께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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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 암사동 일대 동공 발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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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암사동 일대에서 동공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 상황과 관련 조치사항을 점검했다.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동공은 노후 상수도 인입급수관의 누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사업소는 동공 발생 후 해당 구간을 긴급 굴착해 노후 급수관을 보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이후 인근에서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는 현상이 나타나자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추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수도사업소를 통해 해당 구간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