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2억원을 들여 133곳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군은 최근 3년간 5억원을 들여 394곳에 보관·방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지원 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보관하는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 희망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충북 괴산군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괴산군과 충북도기업진흥원이 협력해 공동작업장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 개인사업자, 농업경영체, 소상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9~59세 여성과 19~39세 청년 인력이 매칭돼 단시간 일감을 처리한다. 근로 시간은 하루 최대 4시간, 주
  충북 괴산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를 맞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입산통제구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허가를 중지했다. 드론, 무인 감시 장비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했다. 군은 불법 소각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현장 대응 점검도 강화했다. 청명인 지난 5일 송인헌 군수와 관계자 10여명은 산불대응센
  충북 괴산군이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로 청정 계곡 복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11개 읍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어 하천 정비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협조를 유도했다. 지역 대표 행락지인 청천면 사담마을 주민들이 하천 내 불법 평상 시설을 자진 철거하기로 뜻을 모았다. 철거 대상은 약 350㎡
충북 괴산군은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0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이수현 부군수와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T/F팀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T/F팀은 송 군수가 단장을 맡고 각 부서장이 반장으로 참여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한다.기관장과 부서장이 주도하는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베트남어를 함께 적은 지방세 체납 안내문 고지서를 발송했다. 현재 외국인 체납자는 514명, 체납액은 2700만원이다. 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에 따른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자 전담 TF팀을 꾸렸다.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9월까지 TF팀을 운영한다. 이달에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전수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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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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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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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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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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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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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한전 전력구 353억원 수주…부천대장 3006m 조성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를 따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공 부문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7일 동부건설은 한전이 발주한 전력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3구간에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 범위에는 수직구와 함께 접속맨홀 6개소,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구축이 포함된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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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소식] 경기교육청,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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