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양 후보는 이날 핵심 슬로건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완성!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확정하며 20여 년간 이어온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과 충남의 산업역량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 혁신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미래 비전이다. 슬로건에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약속한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균형발
용인문화재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사업 후보는
윤경식 후보가 지난 22일 실시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충청북도회장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윤 후보는 총 투표수 980표 중 545표를 획득했다.이번 재선거는 지난해 실시된 제14대 충북도회장 선거가 금품·향응 제공 의혹과 부정투표 논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무효 처리되면서 치러졌다. 윤경식 당선인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다시 신뢰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충북도회를 반드시 복원하겠다”며 “중개업 환경 개선, 업권 수호, 불법업소 척결에 한 몸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윤 당선인은 제11·14대
이영우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도의원이 지난 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이시우 전보령시장을 비롯한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보령이 지금 “저출산·고령화로 인구 9만 붕괴를 앞둔 위기의 인구소멸지역”이라며, “청년은 떠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버티다 무너지고 있는데도 시정은 정작 “시민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계획과 발표만 반복되며 시간만 흘러보냈다”며 “보령의 지난 10년은 사실상 ‘멈춘 시간’이었다”고 지
안동문화원은 최근 열린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는 회원 191명이 참석했으며, 단독 후보로 등록한 임 후보는 정관에 따라 인준 방식으로 확정됐다. 임 원장은 소견 발표에서 “안동은 천년의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진 문화의 뿌리”라며 “전통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확장하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문화원 △K-문화 글로벌화 △젊은 세대 참여 확대 △스마트 문화원 구축 △재정 확충과 회원 참여 강화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이영우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도의원이 2월 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시우 전 보령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도의원과 시의원, 전직 교육장·부시장, 지역 원로와 시민 등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출마 선언에 힘을 실었다.이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보령은 인구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제는 바꾸지 않으면 내일이 없다”며 침체된 보령시의 전면적 변화를 예고했다.이 후보는 “
약 17개월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온 문경문화원이 오는 2월 4일 치러지는 제20대 문경문화원원장 및 임원 선거를 앞두고 정상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경문화원 임원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문화원 홈페이지에 임원선출 공고안을 게재했다. 이번 선거에는 원장 1명, 부원장 2명, 감사 2명, 이사 16명을 선출한다. 마감일인 24일까지 3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현 이사 김제윤 원장직무대행, 권용문 현 부원장, 정창식 후보가 선거인단 127명의 표심을 기다리고 있다. 후보는 선거
미국 경제학자 다수가 인공지능이 금리 인하 여력을 줄 것이라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의 주장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시카고대 클락센터와 파이낸셜타임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의 60%는 AI가 향후 2년간 인플레이션과 차입 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후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과다.워시 후보는 AI가 생산성을 크게 높여 연준이 금리를
박영환 전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6.3 지방선거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후보는 '소통과 화합 통합의 리더십…협치의 시정 열 것'과 '영천, 다시 10만의 활력으로… 산업은 강하게, 삶은 편안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박 후보의 출마 공식화로 국민의 힘 시장 출마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박 후보는 이날 현재 영천이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단순한 유지·관리 행정을 넘어, 전환과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기구가 첫 토론회를 열며 단일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출범해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과정에 혼선이 예상된다.‘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22일 경남교총 대회의실에서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권순기·최병헌 후보가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기초 학력 저하, 교권 침해, 외국산 스마트 단말기 보급 문제 등 교육 현안과 관련한 소신을 피력했다.권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경남은 경제·인구에서 비수도권 1위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한국·일본과 협력강화" ...조선업 재건 로드맵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종합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일본과 협력 의지를 명시했다. 백악관이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42쪽 분량의 '미국 해양 행동계획’ 했다. 문서에는 미국 조선 역량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이 담겼다. 행동계획에서 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조치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일본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1시간전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설 화폐 발행 5501억원… 작년 견줘 4.4% 감소
대구·경북지역의 올해 설 화폐공급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설 직전 10영업일 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 순발행액이 5501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5754억원과 비교하면 253억원 감소한 수치다. 올해 설 연휴 기간이 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줄어든 것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권종별로는 5만원권 비중이 92%로 지난해보다 5%포인트 증가한 반면 1만 원권은 7%로 5%p 감소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돈장 환경검사서 첫 ASF 양성
정부의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 괴정에서 첫번째 양성농장이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남 창녕 창녕읍 소재 1천951두 번식전문농장에서 13일 의뢰된 시료 7건 가운데 2건에서 ASF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1건은 자돈폐사체다. 이에따라 현재 정밀검사에 착수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월3일 발생한 창녕 ASF 방역대내 농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설 연휴 맞아 KTX울산역 귀성·귀향 인사 진행
1시간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KTX울산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 관계자들은 역사 출입구와 전통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하고, 명절 인사 메시지를 전달했다.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명절의 기쁨이 모든 이들에게 고르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