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7일 인터넷데이터센터에서 전산 인프라 화재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재난·재해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IDC 서버실 내 렉 전용 멀티탭 케이블 유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인지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압 실패에 따른 IDC 자위소방대 가동 순으로 이어졌다. 소방대원들은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서버실 및 백업센터 잔류 인원을 즉각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한 뒤, 전산 장비 손상
2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초기 수혜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수요 회복은 지역별로 온도 차가 있지만,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와 서방 국가들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이 국내 배터리 셀 업체에 먼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15일 NH투자증권은 2차전지 산업 보고서에서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소재 업체보다 셀 업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대규모 ESS 수주와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청호나이스가 매트리스와 소파를 중심으로 생활가구 렌탈 라인업을 확대한다. 정수기 등 생활가전 렌탈 사업에서 쌓은 관리 서비스 역량을 생활가구로 넓혀 침실과 거실을 아우르는 휴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청호나이스는 지난 2016년 매트리스 사업에 진출한 이후 생활가구 영역을 확대해왔다. 올해 4월에는 소파 2종을 선보이며 침실 중심의 매트리스 제품군에서 거실 가구까지 라인업을 넓혔다.회사는 생활가구를 렌탈 상품으로 운영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사용 이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회계·세무 관련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인회계사 연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더 안전한 래미안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2차 전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현재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구용 2차 전지 충전은 불연재로 제작된 전용 보관함에서 진행한다. 보관함 천장에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지만, 2차 전지 화재 완전 진화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을 선보이는 동시에 채용브랜딩 콘텐츠 에디터 ‘스마일커넥터’ 6기 모집에 나섰다. 게임 업데이트와 인재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리안나 루시엘라’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채용브랜딩 콘텐츠 에디터 ‘스마일커넥터’ 6기 모집도 시작했다.리안나 루시엘라는 에픽세븐 최초의 쌍둥이 영웅이다. 론칭 초기 ‘아티팩트’로
충남 논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창업자금과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전문 농업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출 확대와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
대전 중구가 청년 창업가의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비·초기 청년창업자에게 임차료 및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중구는 올해 청년창업자 7명을 선정해 매월 임차료 최대 70만원을 5개월간 지원하고, 컨설팅 및 홍보비 최대 100만원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8~39세 이하의 중구에 주소를 둔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예비
충남 논산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노지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 발생이 증가하고, 고온·건조한 환경에 따른 칼슘결핍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율 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으며 특히 고온기에는 증식 속도가 빨라 포장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또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 부패와 석과 증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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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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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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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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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FTA통상진흥센터, 中장춘시 시장개척단 운영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장춘시에 ‘2026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해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시장개척단은 한·중 교류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어 장춘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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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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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만날 수 있다. 은빛 물결을 유영하는 '뚝섬한강공원’ 한강 위 낭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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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야생화
푸른 숲이 짙어지는 여름 속리산 곳곳에서는 작은 꽃들이 저마다의 색으로 계절을 물들이고 있다.숲길을 걷다 마주하는 야생화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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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분당중앙과학고, 미래교육 선도모델로 성장시킬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분당중앙과학고를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선도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이날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7학년도 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이렇게 밝혔다.이 자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등학교장 등 교육계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신상진 시장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분당중앙과학고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험시설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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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귀포시 3층 빌라 건물 석축 붕괴...주민들 긴급 대피
주말인 4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붕괴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붕괴 우려에 현장 주변이 통제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지역에 위치한 3층 빌라 건물의 하단 석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 건물 주변에 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주민 5세대 7명 모두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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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강희선 별세,‘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목소리로 널리 알려져
성우 강희선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중경고, 서울예전 방송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