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구조한 어린 소쩍새 4마리를 약 2개월간의 치료와 비행 훈련을 거쳐 2일 방사했다.소쩍새 4마리는 벌채 작업 중 나무 위에 있던 둥지가 파손돼 땅으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일부 개체에서 뇌진탕 증세 등이 확인됐으나 큰 골절이나 중증 외상은 없었다.센터는 구조 직후 개체별 상태에 따른 약물 처치와 영양을 공급하고 비행 훈련을 통해 야생 적응력을 키웠다.소쩍새 4마리는 독립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돼 이날 구조 지역 인근인 제주시 한경
제주시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들이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급 품목은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화와 안전조끼를 비롯해 대형폐기물 수거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허리보호대, 폭염 및 우천에 대비한 폭염키트, 생수, 안전장화 등이다.제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작업 여건과 계절 변화에 따른 작업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대응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김진숙 제주시 생활환경과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각종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상봉 제주시장이 27일 첫 현안회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제주도는 이날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시와 이 제주시장 취임 후 첫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 시장과 제주시 관계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주시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신속한 민원 대응체계와 읍면동 현장 행정을 앞으로 함께 강화해야 할 축으로 제시했다.위 지사는 시민이 제기한 문제에 빠르게 응답하는 체계를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되며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개최된다.사업자인 애월포레스트피에프브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제주시 애월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주민 30명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돼 있다.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관련해 40명 이상 주민들이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이번 공청회가 열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를 19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호테우해변 상점가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식음·휴식 수요가 함께 형성된 곳으로 해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골목형상점가 지정과 함께 ‘이호테우해변 상가번영회’에 대한 상인회 등록도 마쳤다. 상인회 등록을 계기로 상인 조직 중심의 공동마케팅과 상권 홍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등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도적 사업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제주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이루미 시책개발팀'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해 눈길을 끈다.제주시는 1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 시책개발팀 이루미 제안시책 발표회’를 개최하고 복지·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 6건을 공유했다.‘제주시 시책개발팀 이루미’는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 불편과 행정의 개선점을 바탕으로 제주시정에 반영할 창의적인 시책을 연구·발굴하고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구조한 소쩍새 유조 4마리를 약 2개월간의 치료와 비행훈련을 거쳐 2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사된 소쩍새 4남매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벌채 작업 중 나무 위의 둥지가 파손돼 지면으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센터가 확인한 결과 일부 개체에서 뇌진탕 증세와 기립 불능 등이 확인됐으나 큰 골절이나 중증 외상은 없었다.센터는 구조 직후 새끼들의 체온 조절을 위해 인큐베이터에서 관리했으며 개체별 상태에 따른 약물 처치와
9월 첫 날 아침, 제주시 노형, 연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1일 한국전력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쯤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이호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이번 정전으로 1400여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전력 공급은 9시 10분쯤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전기 공급이 끊기자, 119에는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7건을 비롯해 총 16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한국전력은 새가 고압선을 건드리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
9월 첫 날인 1일 오전, 제주시 연동, 노형 등 신제주권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1일 한국전력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쯤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이호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이번 정전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는 1400여가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한국전력은 즉시 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다.노형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출근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전기가 끊겨서 당황스러웠다"며 "날씨가 더워서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이 가장 걱정된다. 빠르게 복구됐으면 한다"고
제주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밑반찬 20세트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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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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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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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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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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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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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 직무연수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회계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회계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와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연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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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교육지원청은 8일 안동송현초등학교 스쿨존 및 정문 일원에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해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송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신고 안내,‘아이먼저’교통안전 문화 확산 홍보,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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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제1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선정작 ‘아가미’ 9일 개봉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제1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선정작인 안재훈 감독의 가 9일 극장 개봉한다.는 소설가 구병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를 그린 장편애니메이션이다. 한국 개봉에 앞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런던프라이트페스트, 도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기대를 모았다.또한 배우 정해인,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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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 64명 합동추모제 '열사의 숨, 우리의 결이 되다' 열려
민주열사 64명에 대한 합동추모제가 열린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9일 '2026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를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합동추모제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안장된 64명의 민주열사를 함께 기리고 이들이 남긴 민주주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추모행사다. 특히 올해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개원 10주년을 맞는 해로 유가족과 민주화운동·추모단체 관계자, 정관계 인사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사들을 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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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26회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1시 50분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대형 케이크 커팅 및 나눔, 2026년 신규 지정 미추홀 맛집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과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