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2026년 하계 운항 기간 동안 김해, 청주 등 지방공항 정기편 운항을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하계 시즌에는 국제선은 13개국 98개 노선을 주 2,874편, 국내선은 20개 노선을 주 7,224편 규모로 운영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3.6% 증가한다.특히 일본·대만 등 근거리 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일본 노선은 전년 대비 26.8% 증가했고, 대만 노선은 전년 대비 28.0%(주 322편→주 412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일본 엔화로 투자 가능한 '하나글로벌신탁'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하나글로벌신탁은 지난해 은행권 최초 미국 달러로 ETF 투자 가능한 ‘하나글로벌신탁’ 출시에 이어, 1년 만에 엔화까지 확대한 상품이다. 최근 국내외 ETF 시장 성장 및 다양한 외국 통화를 보유한 손님들의 투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님이 보유한 엔화로 은행 영업점에서,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역외 ETF에
함양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메타플래닛이 일본 비트코인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벤처펌 '메타플래닛벤처스'를 설립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일본이 향후 2년 내 비트코인을 규제 금융자산으로 인정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생태계를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메타플래닛벤처스는 일본 내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투자, 인큐베이션, 오픈소스 개발자 지원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투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
LG화학이 일본 모치다제약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의 한국·태국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여성건강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일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제품을 도입해 국내 허가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3일 LG화학에 따르면, 모치다제약과 경구용 황체호르몬제 ‘디나게스트’에 대한 한국 및 태국 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나게스트는 디에노게스트 성분 기반 치료제로 자궁내막증 등 호르몬 의존성 여성질환에 사용된다.이 제품은 일본에서 자궁내막증뿐 아니라 자궁선근증
소프트캠프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사이버보안 전문 컨퍼런스 ‘시큐리티 데이즈’에 참가해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한 강연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에서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약 18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 보안 정책, 랜섬웨어 대응,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보안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다뤘다.소프트캠프는 26일 도쿄 행사에서 자사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보안 대응 전략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이 일본에서 열린 수소 산업 박람회에서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7~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사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33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여명이 현장을 찾았다.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모빌리티를 비롯해 충전·저장,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산
국가 공안기관에 의해 자행된 제주 출신 간첩조작 사건으로 9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도는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에 의뢰해 제주도민의 간첩 조작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961년부터 1987년까지 38건에 피해자 90명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 사건 내용은 일본 방문이나 취업 등 일본 관련이 92.2%를 차지했고, 나머지 7.8%는 월북·찬양 조작 사건이다.피해자 연령은 20~40대가 81.1%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노동자와 농어업 종사자가 61.1%를 차지했다. 학생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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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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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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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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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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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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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50여일 앞 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지방의원 예비후보 혼란 가중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50여일 남기고도 여전히 선거구 획정이 윤곽조차 나오지 않아 충북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소위원회를 열어 선거구 획정안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 시한은 지난해 12월5일로 이미 4개월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충북도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회의를 거쳐 기초의원 선거구 및 정수 기초안을 논의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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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도당, 광역의원 청주3·음성1 후보자 확정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6·3지방선거 광역의원 청주시 제3선거구, 음성군 제1선거구 후보자를 확정했다.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청주시 제3선거구는 이성용 전 서원대학교 총무처장이 김정일 충북도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 전 총무처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친형이다.음성군 제1선거구는 안해성 음성군의원이 장용식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후보자로 선정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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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인권·디지털 … ESG경영 실천
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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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시 국제 비즈니스 거점 도약… 트라이포트 복합물류 허브 구축
경남도와 김해시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 및 광역 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배후 거점인 화목동 일대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전면 조성하기로 했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그동안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및 철도를 통합 관리해야 했으나 부처와 법령이 달라 유기적인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하지만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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