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홀딩스가 2026사업연도 매출액과 손익 전망치를 제시했다고 4일 공시했다.풍산홀딩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매출액 2129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80억원을 전망했다. 이번 전망은 주요지표 예측치와 사업환경을 감안한 내부기준에 근거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과 전망의 차이도 함께 제시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전망 1814억원, 실적 2013억원으로 오차율 10.97%였다. 같은 기간 법인세비
B2B 구매서비스 기업 아이마켓코리아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3억1997만1000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63%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44억2290만원으로 전년 대비 7.9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96억4076만9000원으로 13.62% 감소했다.회사는 이번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자회사의 일시적 영업손익 악화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제시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66억8672만43원으로 전년 대비 47.7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4억8656만9975원으로 36.35% 늘었다.삼양컴텍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1546억6297만4609원으로 전년 1415억9466만3733원 대비 9.23% 증가했다. 회사는 전차·장갑차·소형전술차 등 지상장비 방탄 매출 증가를 매출 확대 요인으로 제시했다.손익 개선 배경으로는 수출 증가, 수율 안정화, 공정 개선에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돌파에 실패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 매도 압력보다 안정화 흐름이 강해지고 있으며, 온체인·거시 지표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비트코인 상승세가 지속되려면 유동성 지표가 뒷받침돼야 한다. 핵심 지표인 '90일 실현 손익 비율'이 5.0을 넘어서면 강한 상승장이 나타났지만, 5.0 미만에서는 랠리가 빠르게 소멸했다. 따라서 이 지표가 상승 전환되면 신규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차익 실현이 가격
XRP가 두 자릿수 가격대로 도약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과거 시장 패턴을 고려하면 장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는 2022년과 2017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상승 전 장기 횡보 가능성이 크다. XRP는 2024년 12월부터 1.80~2달러 지지선을 유지해 왔으며, 이 구간에서 35~90% 반등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온체인 데이터는 추가 조정을 시사한다. XRP의 미실현 손익 지표가 항복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는 과거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 원, 영업이익 3조3575억 원을 거둬 전년보다 각각 6.8%, 9.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연간 매출이 60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듈 조립과 부품 제조를 포함한 제조 부문이 47조8001억 원으로 5.9%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북미 전동화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전장 부품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매출이 늘었고 미국 관세 영향에도 손익 개선 활동을 통해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이 10조6500억원을 기록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에 복귀했다.삼성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10조 6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역시 86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5% 급증했다. 이는 12년 만에 최대 이익이기도 하다.지난해 실적 개선세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된 데 기반한다고 삼성중공업 측은 설명했다.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농협중앙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혁신농협을 시작으로 ‘농축협 경영 혁신 컨설팅’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연말까지 전국 12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손익 개선 ▲수익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농협중앙회는 이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기여 확대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컨설팅 첫날인 22일에는 이성희 김천혁신농협 조합장과 임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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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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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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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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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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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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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터치스크린의 역습…물리 버튼이 돌아오고 있다
전기차 시대가 열리며 자동차는 점점 더 미니멀하고 디지털화됐다. 기후 조절 노브는 사라지고, 도어 핸들은 차체에 숨겨졌으며, 볼륨 다이얼은 햅틱 슬라이더로 대체됐다. 그러나 규제 압박과 소비자 불만이 커지면서 자동차 업계는 다시 물리 버튼을 도입하는 흐름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아우디는 2027년 출시 예정인 'e-트론'에서 더 촉각적인 인테리어를 예고했고, 페라리는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전기차에 물리적 컨트롤을 대거 탑재했다. 심지어 테슬라조차 플러시 도어 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