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대구복현초등학교 이인성 학생을 비롯한 내빈과 관람객 200여 명이 참석해 기관의 새 이름과 미래 비전을 축하했다.앞서 대구교육역사관은 예산 1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주요 공간을 전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쟁, 에너지 위기, AI 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논의했다.영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포항 미래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질서 재편과 미·중 경제갈등, 에너지 위기 등 대외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북극항로와 에너지, 철
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과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해 한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영덕군은 지난 22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영덕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영덕군연합회, 영덕군4-H연합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덕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으로 결속을 다지고,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주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습단체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우수회원 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D-250일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50분간 JTBC를 통해 특집 다큐멘터리 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비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예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섬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미래상을 담아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섬이 품고 있는 가능성을 생생하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글로벌 도시경쟁에 대응하고, 대구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2004년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컬러풀 대구’를 사용해 왔으나, 2022년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폐지한 이후에는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만 사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지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슬로건 지정 과정의
국립한밭대학교가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초청의 밤’ 행사를 했다.행사는 대학과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간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지난 100년의 대학 발자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들을 대상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자 했다.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동문 네크워크 강화를 통해 국립한밭대의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
남원시의회가 지난 20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 기간 중 남원시로부터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정현 의원, 소태수 의원, 이기열 의원, 마우천 의원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상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향후 의정활동의 비전을 공유했다.한명숙 의장은 개회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파주와 고양 일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6 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통일로 하나되는 한반도, 함께 여는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영․호남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 평화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공감하며, 미래 세대가 만들어갈 평화의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북교육청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 학생과 지도교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독서인문학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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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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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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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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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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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문자 통보, 우리 군은 보고 누락…美 무인기 오인 원인 드러나
지난달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이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한 것은 우리 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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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다운동·태화강 달리며 관광 가능성 실증…‘UC다운-UP 런페스타’ 열려
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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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칠곡군의회는 8월 7일,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제2항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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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험운행 '제자리걸음'…인천발 KTX 연내 개통 '빨간불'
인천발 KTX의 연말 개통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최소 6개월 이상 걸리는 철도종합시험운행 절차에 착수조차 하지 못한 탓인데 현실적으로 내년 하반기에나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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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담] 삭제된 재심 버튼
온라인 게임을 오래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억울한 일을 겪는다. 어느 날 갑자기 계정이 정지되거나, 핵 사용자로 오해받거나, 누군가의 허위 신고로 제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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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여름방학 맞아‘웃음ON! 시네마데이’운영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웃음ON!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관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