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산수유로 유명한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두동마을에서 봄을 알리는 신춘 시 낭송회가 열렸다.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성면 띠띠미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협업해 마련된 퓨전 국악과 성악,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여기에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들과 초청 작가들의 시 낭송이
봉화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아울러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
봉화군은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구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현장실무교육을 지난 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농기계현장실무교육은 최근 농기계 사용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봉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 및 현장실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운전조작과 사고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교육 등이 진행되고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농용트랙터, 농용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한 씨네숲 단편영화교실 2기 작품 ‘그날 밤 그 집에서’가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8일 경북 봉화군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씨네숲 제2기 단편영화교실 완성작 ‘그날 밤 그 집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은 2024년 출범해 지역 청소년과 영화계, 학계가 함께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1기 작품 ‘민낯의 미소’에 이어 이번 2기 작품까지 두 번째 결실을 맺었다.이날 시사회에는 임노규 석포제련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석포중학교 교장, 지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열고 봉화 농업 대전환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와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 10월 착공,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친 후 이날 준공됐다.봉성면 창평리 312-1번지 일원에 조성된 스마트팜단지는 총사업비 245억원이 투입됐으며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봉화군은 3월 11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준 풍수전문가를 초청해‘2026년 제1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성준 풍수전문가는 현재 박성준 풍수연구소 소장을 역임 중이며, tvN 유퀴즈, SBS 힐링캠프,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운명을 보는 기술」,「운테리어」 등의 저서를 발간하며 풍수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은 ‘2026 병오년 행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행복을 가져오는 공간 만들기와 작은 관심과 시
봉화군의 중심 시가지가 오랜 침체를 벗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쇠퇴해 가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봉화군 도시재생사업'이 순항하며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봉화읍·춘양면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봉화군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2023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값진 변화의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 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봉화군 일상 속 건강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은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으로 봉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정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이다.오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비만예방 걷기챌린지’를 시작으로 15일간 1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 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를 연간 운영해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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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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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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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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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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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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