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 모아센터’의 이용 공간을 기존 1층에서 건물 3층과 4층까지 확대하고, 어르신쉼터를 조성해 8월 26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시흥3동은 주민의 25% 이상이 65세 이상인 지역으로, 구는 이 같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모아센터의 공간과 기능을 넓혔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모아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연계와 상담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박미사랑마을
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셀프 인테리어 수요를 반영해 직접 집을 고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마련한다. 서구는 도배와 싱크대 인테리어 필름, 장판 시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무료 집수리 교육과정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 업체를 이용하기 부담스러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직접
부여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성과와 지역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특히, 부여군은 지난해 ‘만나면 화, 목한 요일!’ 프로그램으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각 읍면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읍면 지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 증가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해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가 25억원 감소한 1,984억원으로 편성됐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 25건에 89억원을 반영해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주요 사업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7일 온아산직업전문학원에서 아산새일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일센터 종사자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10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방문형 교육의 총 10회 중 7회차로, 아산새일센터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자료 탐색·정리 △홍보콘텐츠 및 문안 작성 △공문·계획서 등 행정문서 작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양산시 하북면은 지난 25일 일기일회 봉사단에서 하북노래교실 회원들과 함께한 제4회 달빛버스킹을 통해 마련한 모금액 200만원을 하북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의 그늘진 곳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김좌현의 신곡 아카시아’, ‘미안하다’, ‘그대는 내 맘속에’도 처음 공개됐다.태귀영 하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깉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일기일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두고 교육계 내부에서 상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초·중등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다며 개편안 철회를 요구한 반면, 국가거점국립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수요 변화를 반영한 재정 재배분이 필요하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등을 반영해 교부금을 산정할 경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이 떨어지
충남도의회가 국가유산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충남도의회는 최광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국가유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시·도유산위원회를 두고, 그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현재 유형별로 분리·운영되고 있는 문화유산위원회, 무형유산위원회 및 자연유산위원회를 ‘충청남도 유산위원회’로 통합
창녕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4개 학급과 늘봄창녕 따숨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생태 탐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창녕의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기술과 생태전환교육을 결합한 STEAM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마이크로비트 교구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지역 환경 문제를 탐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프로젝트와 연계한 현장체험학습도 지난 19일과 21일 부산 낙동
충남도의회가 국가유산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최광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국가유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시·도유산위원회를 두고 그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현재 유형별로 분리·운영되고 있는 문화유산위원회, 무형유산위원회 및 자연유산위원회를 ‘충청남도 유산위원회’로 통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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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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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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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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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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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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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민·관·경·학 60여 명 힘 모아 어린이 안전 지킨다
부산 남구는 9월 11일 문현동 성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경·학 합동 대규모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9월 ‘안전점검의 날’과 개학기 ‘아이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했다. 남구청을 비롯해 부산남부경찰서, 성동초등학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문현1·3동 지역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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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따뜻한 우암(Warm) 효도 산수연 개최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 지역 내 팔순을 맞은 어르신 6명을 모시고 ‘따뜻한 우암 효도 산수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찰밥, 미역국, 나물, 과일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풍성한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떡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특히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이 추억의 교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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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 왜 몰랐지?” ‘굿잡버스’ 타고 부산 대표 앵커기업 취업 문 두드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우수 제조업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버스'⌟를 개최한다.‘찾아가는 굿잡버스’는 부산 청년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만남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지역 정주 기회를 만드는 ‘현장 밀착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기관 특성에 기반해 추진하는 대표 ESG 활동 중 하나이며, 올해는 부산 지역 앵커기업을 육성하는 ‘매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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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식행정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부산진구는 직원들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구축한 드론 영상지도 ‘지니맵’​을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공간정보를 공유·활용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접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직원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행정정보를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축적·공유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니맵의 활용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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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2026년 제2회 합동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진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는 관광·MICE 분야 특별 채용관의 루펜티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호텔아이파크 파크 하얏트 부산, 스카이라인루지부산 주식회사를 비롯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