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사 아우딘퓨쳐스가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아우딘퓨쳐스는 2023년 6월 28일 발행한 제3회 전환사채를 사채권자와의 협의에 따라 2026년 8월 3일 장외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사채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5억199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전자등록총액은 5억원이다. 통화는 원화다. 기준환율은 해당 없다.해당 전환사채의 주당 전환가액은 2422원으로, 2026년 5월 7일 액면병합에 따라 조정된 가액이다
선박용 디젤엔진 생산 업체 한화엔진이 자기주식 취득 결과를 3일 공시했다.한화엔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화투자증권을 매수위탁 증권회사로 지정해 보통주식 35만1117주를 장내 취득했다.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14일이다.일자별 취득 내역은 다음과 같다. 7월 15일 3만주를 1주당 4만4906원에 13억4719만원에 취득했다. 7월 16일 3만주를 1주당 4만5554원에 13억6662만원에 취득했다. 7월 20일 3만주를 1주당 4만4962원에 13억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에이치피에스피의 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3%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자산운용회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의한 해당 주식의 매수·매도 및 ETF 설정·해지 등에 따른 취득·처분으로 보유 주식수에 변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2026년 7월 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98만465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382만2652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63%로, 4.64%포인트
전자저울 제조 기업 카스가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해 3일 공시했다.카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식 49만6524주, 취득예정금액 5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방법은 장내 직접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4일부터 2026년 11월 3일까지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기준 4만9652주로 명시됐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3일이며, 이사회 결의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 사상 최대 폭등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5% 넘게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할 정도로 강세를 보인 뒤 2%대 상승 마감하며 두 시장의 흐름이 엇갈렸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00포인트 내린 6257.4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6358.27로 출발 직후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6223.29까지 밀리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5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263억원, 1조9475
이더리움이 7월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과 기업 매수 확대에 힘입어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ETH/BTC 관련 온체인 지표는 아직 과거 저점 구간에 도달하지 않아 추세 반전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7월 한 달간 19% 올라 한때 1970달러까지 상승했고, 현재는 1880달러 수준으로 되돌렸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8% 오르는 데 그쳤고 6만5000달러 돌파에 잇따라 실패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한국투자' 앱의 국내주식·상장지수펀드 현재가 화면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관리 기능을 개편했다.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보유·거래 정보와 시세 데이터를 연계해 투자정보 탐색과 계좌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31일 밝혔다.국내주식과 국내 ETF 현재가 화면에는 'MY' 탭과 '요약' 탭을 새로 마련했다.MY 탭에서는 해당 종목의 매수 평균단가와 매매 이력, 평가손익 등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잔고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고 현재 시세와 보유
패션 의류 기업 TBH글로벌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의 소유 주식 수가 3121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기타 관계자인 금강레저산업이 2026년 6월 25일 보통주식 3121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 수는 220만3101주였으며, 매수 후 220만6222주로 늘었다. 비고란에는 매매보고서 누락에 따른 지연공시로 기재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5만6937주
코스피가 장중 5600선을 내주며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43포인트 내린 5579.23을 기록했다. 지수는 6089.11로 강세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투자자 수급은 외국인이 955억 원, 개인이 1조7563억 원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1조7563억 원 매수 우위다
하이브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1조4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적은 공연 매출 비중이 확대되어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교보증권은 29일 하이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종전 39만원에서 32만원으로 낮췄다. 실적 추정치 반영 시점을 변경하고 목표 주가수익비율을 기존 41배에서 35배로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하이브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주식 병합 승인 안건을 상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당2로 23, 3층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로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주주총회에는 두 가지 안건이 부의된다. 제1호 안건은 정관 변경의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조달청과 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1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조달청으로, 수요기관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다.총 계약금액은 3079억1833만원이며, 이 중 공시된 계약금액 1847억5100만원은 당사 지분 60%에 해당하는 공급가액 기준 금액으로 기재됐다. 최근 매출액 대비 비율은 6.40%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O전북 고창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클라이밍·패러글라이딩·모터패러 등 이색레저 스포츠를 특화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클라이밍“아찔한 바위 위에서 맞는 선운산 바람의 상쾌함이 매력이죠”높이 60m, 폭 50m에 달하는 아산면 계산리 할매바위는 수직벽과 오버행을 이루면서도 큼직큼직한 홀드와 잘 발달된 포켓홀드 등이 있어 클라이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등반 거리도 짧은 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