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합천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농가, 고령, 질병 등으로 은퇴하고자 하는 농가의 농지를 매입·임차해 청년농, 귀농인, 일반농업인에게 매도·임대한다고 밝혔다.세부 사업별로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58억원 ▲농지규모화사업 11억원 ▲과원규모화사업 1억원 ▲경영회생사업 13억원 ▲농지연금사업 3.7억원 ▲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1.7억원 등이 투입된다.특히 24년부터 시행중인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 영농은퇴 유도와 노후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