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직접 만든 버터쿠키와 롤케이크를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하는 음식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과제교육을 통해 다져온 조리실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칠금동·교현동·금가면·문화동 등의 지역아동시설 8개소 230여명에게 제공해 아이들의 밝은 성장을 응원했다.우리음식사랑회는 우리 농산물의 조리 및 가공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회원들이 모인 학습모임으로, 회원간 조리 솜씨와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 고유의 맛을 보전하고
충북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2일 행복한 마을돌봄 ‘우리동네 밥상’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사업으로 협의회 소속 15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내 12개 돌봄센터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3회 영양을 고려한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천시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9개 돌봄센터 아동 18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사업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지원 대상을 12개 돌봄센터 300여 명으로 확대했다. 김춘남
춘천시가 교육특구 시범사업 3년간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Great Books 기반 인문교육과 AI·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춘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선보인다. 춘천시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 본관과 한림대 일원에서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춘천형 교육의 비전과 발전 방
대전 서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했다. 서구는 선포식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일상과 정책 속에서 실현되는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조성만 서부교육장,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대한민국 아동총회 대전·세종 대표 아동·유아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위단계 인증 선포를 통해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한다는 아동친화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알리고, 경기도와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산시는 민선9기 도시 비전으로 ‘행정도시·경제도시·교육도시·안심도시·연결도시’를 제시했다. 책임행정과 미래산업, 인재 육성, 사회안전망,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조용호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다주택자 규제를 피하려 고가 아파트 한 채를 매입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에 대해 “우리나라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효율적으로 투기할 기회를 만든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의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고강도 세제 개편 주장에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애초 정책 당국자의 의도는 1가구 1주택을 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었지만, 그러다 보니 비싸든 싸든 1주택이라면 똑같이 취급하게 되고 결국 효율적으로 한
상주시는 민선9기 새로운 시정구호를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을 발표했다.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에는 안되는 이유를 먼저 말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눈앞에 닥친 문제만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앞으로 상주시가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의지를 담아 더 큰 이상을 꿈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외국인 대상 K-탐방 서비스 ‘어서와, 가야산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리길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합천 지역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야산 소리길 트레킹 ▲대장경테마파크 관람 ▲족자 만들기 ▲한국 전통간식 율란 만들기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해설을 통해 숲과 계곡의 생태를 배우고, 족자 만들기와 전통 다과 율란을 만들어 보
상주시는 민선9기 새로운 시정구호를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입니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을 발표했다.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에는 안되는 이유를 먼저 말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눈앞에 닥친 문제만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앞으로 상주시가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의지를 담아 더 큰 이상을 꿈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고양시는 일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먼저 일산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 시설을 교체한다. 가좌근린공원에는 4개의 테마 광장을 만들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했다. 또 일산호수공원의 선착장을 보수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경관을 선보인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번 시설물 정비는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을 넘어 주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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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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