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진천군 초평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해당 농장은 지난달 24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진천 육용오리 농장과 1.37㎞ 떨어져 있다.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판정되며, 결과는 1~3일 내 나온다.방역 당국은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11만50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또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 청주시 가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하성진기자
구미의 대표 겨울 명소인 낙동강 야외 스노우파크가 올해도 뜨거운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19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1월19일까지 운영된 스노우파크에는 2만 5000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보다 1000명 증가한 수치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려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35%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스노우파크가 구미를 대표하는 겨울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방문객 설문조사(100명
구미의 대표 겨울 명소인 낙동강 야외 스노우파크가 올해도 뜨거운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12월 19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1월 19일까지 운영된 스노우파크에는 2만 5천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보다 1천 명 증가한 수치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려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특히,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35%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스노우파크가 구미를 대표하는 겨울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방문객 설
포항해양경찰서는 3일 낮 12시부터 오는 6일까지 동해남부 전 해상에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란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해경은 경북남부앞바다에 순간풍속 8~15m/s 이상 강한 바람과 1.0~3.5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동해남부 전 해상에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포항해경은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기간 중 파출소 전광판, 지자체 재난안전문자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세로 태안군수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5년 읍면 연두방문’이 8개 읍면 주민 총 1220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1월 14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24일 소원면에 이르기까지 8일간 8개 읍면을 찾아 총 340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두방문은 새해를 맞아 민선8기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특히, 태안군농업기술
  가세로 태안군수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5년 읍면 연두방문’이 8개 읍면 주민 총 1320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1월 14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24일 소원면에 이르기까지 8일간 8개 읍면을 찾아 총 340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를 맞아 민선8기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태안군농업기술센터의 ‘농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영남지역 최대 겨울축제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지난 1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9일간 역대 최다 방문객인 29만7천여 명이 축제장을 다녀가며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이상고온 현상으로 축제가 취소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올해 축제장 규모 확장과 신규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천혜자연 암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민간이 운영하는 암산 안전체험
2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행복한 결말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 가운데 ‘옥씨부인전’에 특별출연한 윤병희가 익살스럽게 그린 ‘허순’ 캐릭터의 반응이 긍정적이다.지난 13회에서 윤병희는 투전 중독 의원 ‘허순’으로 첫 등장했다. 사기꾼이라는 명목으로 투전판에서 강제로 잡혀 온 허순은 억울함을 표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이후 진범이 따로 있음이 밝혀졌고 허순의 이름을 사칭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그는 겨우 오명을 벗게 되었다.한시름 놓은 허순은 옥태영의 집에서 밥을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져 내려 작업 중이던 인부 10명이 숨지거나 다쳤다.25일 오전 9시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렸다.이로 인해 교각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명이 깔리면서 4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충남소방본부는 파악했다.사고 직후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사고 현장에 119특수구조대, 119화학구조센터 대원과 장비를 투입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3.00%에서 연 2.75%로 0.25%p 낮췄다. 또 한은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정부의 관세 정책과 계엄 이후 국내 정치 불안 등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3.00%에서 2.75%로 내렸다.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1430원을 넘나드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외 악재로 한국 경제가 빠르게 악화하면서 내수 부양을 통해 경제 하강 속도를 늦추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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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월드비전은 2006년 구호사업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유엔세계식량계획 공식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국제기구로 평가 받고 있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신탁상품 제안 및 출시 ▲유산기부 컨설팅 제공 ▲복지실현과 공공이익 증진방안 모색 등 신탁 활용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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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B&F, 특별함으로 키운다
신혜성 PM “특화된 기술 탑재가 특별함” 팜스토리도드람B&F의 사료가 특별하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양돈사료 전문회사답게 구간별로 촘촘히 제품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별함 때문만이 아닌 특히 친환경 영양 솔루션 프로그램을 장착한 이큐-맥스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엔 또 다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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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69% 등록금 인상…사립대 10곳 중 8곳 올라
정부의 동결 요청에도 올해 4년제 대학의 69%인 131곳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는 등록금 인상 대학이 전체의 8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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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면담 요구 서울시교육청 봉쇄 .. 직원들, 출근 못해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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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숲경영체험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이 완화된다고 전했다.최근 산림을 활용한 임업 경영 자원을 기반으로 산림휴양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숲경영체험림이 주목받고 있다. 체험과 교육, 경제활동이 결합된 숲경영체험림은 산림을 통해 임업소득을 높이면서도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면적이 최소 1ha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업계획 면적이 △보전관리지역은 0.5ha, △생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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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는 '그라운드 12번째 선수는 시민 여러분'이라는 의미를 담아 등번호 1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습니다."화성FC 구단주인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2025시즌 화성FC 홈 개막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남겼다.정명근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2025시즌 화성FC 홈 개막전 미디어데이에서 차두리 감독, 주장 우제욱 선수, 에이스 도미닉 비니시우스 선수가 함께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K리그2 진출을 기념하면서 시민을 상징하는 12번이 새겨진 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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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횡성군 민간소통 메신저 힘찬 출발... 다양한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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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횡성군 SNS서포터즈’가 2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SNS서포터즈는 총 21명으로 내년 2월 25일까지 1년 동안 횡성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가 된다.군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물론, 지역 역사·문화, 교육·복지, 각종 행사와 주민 생활 정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SNS를 통해 전파하고 운영 회의, 합동 취재 등에 참석하는 등 횡성군 공식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SNS서포터즈는 20대부터 70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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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교항, 2025년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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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서신면에 있는 '송교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향후 지역 주민이 장기간 염원해 온 어항 노후 환경 및 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2027년까지 3년 간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송교항 일원에 어업 활동을 위한 물양장과 공동작업장을 신규 조성하고 어장진입로와 선착장을 보수한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부터 5년간 모두 300개 어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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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폐회··· 9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26일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화성시장 제출 안건 17건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16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했다.시의회는 또 올해 주요 업무계획 등 4건에 대해 보고받았다.수정가결 안건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화성시 특례시 발전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며, '화성도시공사 사장,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돼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