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5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 발행된 전환사채는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미래 성장 사업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재무안정성 강화와 중장기 신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현대건설은 7일 5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발행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CB의 만기는 5년으로 표면금리와 만기금리는 모두 0%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당시 주가에 15%를 할증한 15만607원으로 정해졌다.전환사채 투자자에게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조기상환청구권과
남부발전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참여 청년들은 지역상생과 홍보 분야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한국남부발전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턴형과 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손잡고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선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충남 천안시 한기대에서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 현규섭 기계설비유지관리기술인협회장,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설비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분야의 실무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하고 기계설비 전문기술인력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강화군 일원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서귀포시 관내 17개 읍면동협의체 위원장과 시협의체 위원, 사무국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 위원들 간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여 한층 더 공고한 연계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을 통해 선진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서귀포시 복지 현장에
최근 국제 원자재 공급망 불안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에 따라 재생원료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정부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 재활용사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생원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한국환경공단은 1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재활용산업 경쟁력 강화와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업계 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현재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정책에 따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상장회사 이사회와 감사위원 선임 방식이 바뀐다. 사외이사는 독립이사로 전환되고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 룰’이 적용된다.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상장회사의 내부통제 기능을 높이고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개정 상법이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감사위원회 구성 방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우선 상장회사에 적용되던 사외이사 제도는 독립이사 제도로 개편된다. 기존에는 이사회 안에서 사외이사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22일 고려아연에서 노사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 권익 보호 등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백승우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이은선 고려아연 노조위원장,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 시도와 홈플러스 사태 해결 현황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백승우 의장은 “울산 향토기업이자 세계 최고 비철금속기업인 고려아연의 기업경쟁력 강화와 조합원들의 고용을 지켜내기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등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부산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안전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부산시설공단은 전반적인 안전보건 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기관이 제출한 안전보건 관련 자료와 담당자 면담, 현장 작동성 평가 등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부산시설공단은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안
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인천의 대표 가구산업 전시회다. 오랜 기간 국내 가구 제조와 디자인,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가구산업의 메카’ 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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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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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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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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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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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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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8.5도·포항 35.8도…도심 일상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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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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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효석(구미시의회 의원)씨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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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분씨 별세, 김효석씨 장모상= 25일 오전, 영덕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영덕군 옥류리 선산. 연락처 054-73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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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습결빙구간 3개 노선 도로 열선 설치
제주시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7,000만 원을 투입, 상습결빙구간 3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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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수생 생태계 급격한 산소 손실, 지구가 "안전하지 않은 공간으로 밀려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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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메가 스포츠 축제의 장, 올여름 제주 달군다
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