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인천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6만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천을 대표하는 을왕리 해수욕장 방문객이 크게 감소한 반면 하나개·수기 해수욕장에는 피서객이 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여름밤, 달빛을 따라 바다를 걷는 특별한 여행이 영덕에서 펼쳐진다.영덕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고래불·대진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026 달빛고래트레킹’을 개최한다.‘달빛고래트레킹’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의
29회 보령머드축제가 162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보령시는 올해 머드축제에 총 162만6486명이 방문해 지난해 169만359명보다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과 전국적인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방문객은 줄었지만 유료체험존 이용객은 4만5321명으로 지난해 4만5061명보다 늘었다. 체
보령시의회가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보령시의회는 6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피서철 관광객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태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환경정비, 응급대응 체계 등을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공식 운영이 끝난 대천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20대가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쯤 대천해수욕장에서 A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깊은 바다로 표류했다. 당시는 해수욕장 폐장 직후로 보령시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관련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중이었다. 현장에 있던
"코로나 때도 잘됐어요. 지금은 코로나 때보다 더 못해요." 14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20년 넘게 이곳에서 튜브와 파라솔·평상 대여 장사했다는 박모씨는 비어있는 자리들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명사십리에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뜨거운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다만 예년 여름철이면 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부산전통예술관 인근 양묘장에서 수영구청과 초록우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근로자들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쿨링조끼를 전달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해운대구청과 협업해 야외근로자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한 데 이어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 및 안전 지원 활동이다.올해는 해수욕장 근무자뿐 아니라 도시·교통·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속에서도 체험 프로그램 강화와 야간 콘텐츠 확대, 안전대책, 지역경제 연계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올해 축제 방문객은 162만6,486명으로 지난해보다 3.7% 감소했다. 반면 유료 체험존 이용객은 4만5,321명으로 소폭 늘었고, 수입금은 지난해 4억5천만원에서 올해 5억9천만원으로 약 30% 증가했다.머드광장에는 머드캐스크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일반존을 이틀간 야간까지 운영했다. 머드나잇퍼레이드와 60개 팀의 버스킹 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참여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5일 후포면 후포해수욕장, 기성면 구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다. 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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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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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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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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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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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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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아태지역 젠지세대 AI 활용 보고서 발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젠지세대가 다른 세대보다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태지역 젠지세대 응답자의 절반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AI를 친구처럼 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젠지세대는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짧은 영상 콘텐츠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며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특징이 있다.아태지역 젠지세대에게 AI는 이미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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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안 특화 AI 모델' 사업자에 네이버클라우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발표평가는 AI와 사이버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각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와 발표 내용을 토대로 ▲기술력 및 개발 경험 ▲개발 전략·기술과 개발 목표 등의 우수성·실현 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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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MRO…미래 신산업으로 키워야”
K-팝에 이어 K-방산이 뜨고 있다.K-방산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가성비와 신속한 납기, 철저한 실전 검증 덕분이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주요 무기 체계는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췄다.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안보 정세는 물론 주요 국가의 국방력, 방위산업 체계를 꿰뚫고 있는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위산업은 국가의 생존과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기반으로, 수출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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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알로보틱스,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티엑스알로보틱스는 UAE 아부다비 ‘한국 특화 산업단지’ 프로젝트 관계자와 만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는 UAE 주요 인사들의 방한 일정에 맞춰 지난 9월 1일 티엑스알로보틱스 서울 마곡 사옥에서 진행됐다.방한단에는 에너지·인프라 투자 및 GCC·MENA 시장 진출 구조 설계를 담당하는 ’44 Group’의 창업자 사프완 발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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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EBS e북' 추가…교육 콘텐츠로 제휴 확대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디지털 콘텐츠 제휴 범위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음악, 게임, 웹툰에 이어 교육 전자책으로 확대했다.네이버는 EBS가 운영하는 'EBS e북'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유료 선택형 디지털 콘텐츠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기본 이용료와 별도로 월 9900원을 추가하면 'EBS e북 초중고 올패스'를 구독할 수 있다. 동화, 어학 학습서, 수능 교재 등 EBS 전자책 500여 종과 연계 온라인 강의, 문제은행을 무제한 이용하는 상품이다.EB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