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은 지난 5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전통춤교실’을 개강했다.이번 전통춤교실은 합천군 여성취미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취미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야로면 거주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김영화 강사의 지도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농사와 가사일 등으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5일 2026년 노년 사회화 교육 개강식을 했다.개강식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한 해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의 축사, 2026년 사업 안내,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 다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노년 사회화 교육은 어르신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이뤄지고 있다.어학·정보화·건강·정서 등 분야에서 총 30여개 강좌를 운영하며, 상·하반기를 포함해
포항시 남구 읍면동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응원하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이 잇따라 열렸다. 포항시 장기면행정복지센터는 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는 12월까지 마을 안길 환경정비와 자연발생유원지 공중화장실 관리 등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다. 대송면행정복지센터도 같은 날 참여자 5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열고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실습과 응급처치 교육을
서울 강북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건강장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양, 운동, 질환 관리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능력에 따라 화요일과 목요일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1교시 이론교육(영양·
충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슬로건 아래 ‘하소네 문화문방구’, ‘북콘서트’, ‘오늘, 삶-책’ 3개 사업을 통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는 매달 하나의 ‘컬러’와 ‘키워드’를 선정해 공연자 섭외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연간 컬러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3월의 컬러는 ‘핑크레모네이드’, 키워드는 ‘산책, 낭만, 활기찬’이다.  4일 오후 3시 30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서 컬러 프
연제구는 연제구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 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대학 진학에도 성공하여, 지난 2월 23일 동의과학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은 이들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생으로서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하며, 활기찬 대학 생
청주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기찬 골목, 든든한 상인! 청주시 소상공인 소통간담회’가 27일 오후 2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청주권 상인회장, 협동조합,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다. 참여자들은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현장 상인과 전문가, 정책 담당자가 함께 의견을 수렴하며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송 의원은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 육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
문경시는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촌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입국한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국한 근로자들은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된 인력이다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147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는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현장에서 근로조건 안전수칙 및 인권침
합천군 율곡면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학습 현장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율곡면 본천2구, 본천3구, 내천 경로당의 성인문해교실 참여 어르신을 응원하고 불편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에는 평생학습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한글 읽기·쓰기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어, 수학, 문해 능력을 배우며 활기찬
 2026년  지난 22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미얀마 소모임 회원 100여 명이 서산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뜻깊은 축구 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경쟁 속에서도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소모임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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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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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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