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시민의 나눔 열기가 뜨거웠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금뿐만 아니라 생필품 등 다양한 현물 기탁이 이어졌다.  그 결과 성금은 약 20억 6,000만 원, 현물은 약 4억 4,000만 원 상당이 기부되며 총 25억 1,686만 원이 모였다.  25억 1,686만 원은 시가 설정한 모금 목표액 17
암호화폐 ETF 전문 운용사인 21셰어즈가 도지코인을 따르는 실물 기반 ETF ‘TDOG’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더블록이 23일 보도했다.21셰어즈는 “TDOG는 규제된 ETF 구조로 도지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글로벌 커뮤니티와 실사용 사례가 확대되는 도지코인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도지코인 재단 공식 지지를 받는 유일한 ETF로, 기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에 이어 21셰어즈 다섯 번째 주요 암호화폐 상품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하지만 도지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투자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0~1000 BTC를 보유한 대형 지갑이 1년간 57만7000 BTC를 추가로 축적했다. 이는 상장지수펀드와 기업 보유량 증가를 반영하며, 24개월 동안 약 33% 증가한 수치다.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올해 12억달러 이상이 유입됐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6% 상승하는 동안 발생한 흐름이다.기업 차원의 디지털 자산 보유량 증가세도 뚜
제주시가 증권사 금 현물거래 계좌 전수조사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압류했다.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 41명의 금 현물거래 계좌를 확인, 총 5억4000만원의 지방세를 압류·징수했다.이 같은 징수는 제주시 체납팀 세무공무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해당 공무원은 금 시세가 급등하면서 지난해 초 자신의 투자계좌 실적이 오르자, 체납자들 역시 금 현물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보고 금융거래 정보를 확인했다.제주시는 증권사 7곳으로부터 받은 거래 정보를 토대로 압류를 진행했다.금 현물 거래는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주식
충남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9일 군북면 독거노인 등을 위해 150만원 상당 요구르트, 복주머니 등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단체는 전·의경어머니회로 시작됐으며 지난 2020년 금산군누리어머니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원들의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회비와 금산알참시장 참여 수익금 등으로 기탁금을 마련해 매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운동화 기부 및 최고령 어르신 극세사 이불세트·내복 전달 등에 나서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북면의 독거노인 어르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년 1분기 비트코인 목표가를 18만5500달러로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전 전망 대비 하향 조정됐지만 현재가 대비 약 100% 상승 여력이 있어 중장기 상승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보고서 발행 시점인 10월 이후 12% 하락해 9만 6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해 11~12월 45억7000만달러가 유출되며 출시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연간 순유입액 214억 달러는 전년 대비 3
미국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노미얼이 앱토스 선물 상품을 출시하며 규제된 아래 운영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을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14일 보도했다.기존 앱토스 파생상품은 비트겟,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에서만 거래 가능했으나, 이번 출시로 미국 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도 합법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비트노미얼 마이클 던 회장은 "규제 기반 선물 시장은 SEC 현물 암호화폐 ETF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SEC는 비트코인·이더리움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6대 주요 트렌드가 주도할 전망이다. 탈중앙화 거래소와 전통 자산의 온체인 이동, 스테이블코인의 확장, 예측 시장의 성장, 크리에이터 자산의 부상 등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이러한 트렌드는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올해 시장 변화와 전망에 대해 속속들이 짚었다.먼저, DEX는 2026년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물 시장에서 중앙화 거래소와 DEX 간
은값이 온스당 91달러를 돌파하며 귀금속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5% 이상 급등해 온스당 91.5535달러를 기록했고, 금값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는 1월 12일 금값이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이어지는 상승세다.미국 내 금리 인하 전망이 귀금속 시장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귀금속 보유의 기회비용이 줄
충남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천안시는 이번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지난해 18억 3000만 원보다 약 10% 증가한 20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모금액은 현금 약 10억 3000만 원과 현물 9억 8000만 원으로 구성됐다.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와 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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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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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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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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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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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11일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청소년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을 찾아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떡국용 떡과 고기로 원생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효광원을 찾아 원생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진중길 계룡건설 상무는 “따뜻한 음식과 함께 정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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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교통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며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쳤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