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공공임대주택 ‘청년형 유홈 백합’이 울산 남구 삼산동에 들어섰다.울산시는 13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홈 백합’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홈 백합’은 남구 삼산동 1530-4 일원에 47억여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979.74㎡ 규모로 조성됐다. 공급 물량은 총 23호로, 입주는 이달부터 시작된다.‘유홈 백합’은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유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가구가 완비돼 있다. 또 개인 업무와 자
범블이 AI 기반 데이팅 어시스턴트 ‘비’를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비는 사용자 가치관, 관계 목표, 소통 스타일 등을 학습해 매칭을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파일럿 단계이며, 곧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다. 범블은 이를 통해 사용자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수집하고, 틴더 등 경쟁 앱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비는 텍스트와 음성 기반 대화형 AI로 작동하며, 향후 데이트 추천 및 피드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범블은 AI 기술을 활용해 스와이프 중심 기존 시스템을
울산 관광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관광진흥위원회에서 산업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등 울산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열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코나아이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하며 결제 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은 결국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나아이는 지난
충남 서산시가 고속도로 첫 관문인 톨게이트에 지역의 정체성·상징성을 담아낸다. 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 서산·해미 고속도로 톨게이트 캐노피를 리모델링해 서산만의 차별화된 관문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산 톨게이트는 시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다.설계와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수행 중으로, 지난 3월 6일 기준 공정률은 서
진도군은 지난 3일,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을 개강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후식을 개발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리법 개발, 시장 분석을 통해 진도만의 대표 후식을 발굴, 포장과 상품화 등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도에서 생산되는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
부산시는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어촌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부산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부산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과 해양수산부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제2차 부산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수산업·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정부의 제3차 수산업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하
네트워크는 이제 단순한 연결 인프라를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 사용자 경험, AI 기반 운영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시장은 구조적인 전환점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벤더를 평가하는 기준 역시 달라지고 있다. 기능의 개수나 포트폴리오의 폭이 아니라 얼마나 뚜렷하게 차별화된 역량을 실제 환경에서 구현해 내는가가 핵심 잣대가 되고 있다.이러한 변화 흐름을 반영하듯 ABI리서치는 평가 매트릭스에 RMS 기반 평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혁신(Inn
금천구는 지역의 고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호암산, 오미생태공원, 시흥행궁전시관 등 ‘금천 9경’ 중 3경을 중심으로 한 역사∙생태 투어에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등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다.구는 시흥동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어를 마련했다. 참여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