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이 멈춘 여름방학, 아이들의 텅 빈 식탁을 채우기 위해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저소득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4명을 선정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들이 가정에서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원된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아동들의 영양
인천 제물포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수제빵을 관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하는 ‘빵긋빵긋 따뜻한 미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 나눔터에서 정성껏 빵을 만든 뒤 관내 취약계층 8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최철이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이 직접 만든 빵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충남 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자가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식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정기 복지 사업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김치, 홍삼 제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이해 ▲사회복지 관점의 전환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의 특성과 접근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중장년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와 대응 방안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폈다. 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216만원 상당의 침대 3대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닥 생활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의체는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확인된 거동 불편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침대 지원이 필요한 3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침대를 직접 설치·지원했다.손수자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7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시락 전달을 넘어 가정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
충북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고독사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적극 나선다.협의체는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주 2회 유제품을 배달하는 영양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사 위기 가구에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전달함으로써 균형잡힌 영양을 지원하는 한편,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제품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부재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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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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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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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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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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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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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폭염 취약 어르신 5만5872명 안전관리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5만5872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 냉방용품 지원 등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지난 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관리하는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도 격려했다.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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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 본격 시동…70억달러 규모 지분 매각 완료
오픈AI가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기준으로 약 70억달러 규모의 2차 주식 매각을 마쳤다.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현직과 전직 직원은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할 수 있게 됐다.이번 거래는 오픈AI가 3월 122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친 뒤 추진돼 왔다. 신규 자금이 회사로 직접 들어오는 구조라기보다, 기존 주주인 직원들이 보유 지분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한 공개매수 성격의 거래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상장 전까지 제기될 수 있는 단기 유동성 부담을 일부 덜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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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양봉농가 전문교육 3회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건강한 꿀벌 사육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양봉농가 전문교육’을 총 3회 운영한다.첫 교육은 지난 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 길의준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꿀벌응애·바이러스 종류 및 대응’을 주제로 꿀벌응애와 바이러스 질병,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2회차 교육은 오는 31일 이명렬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가 ‘봉군 발육과 세력 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3회차는 다음 30일 오대근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가 ‘우수 꿀벌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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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확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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