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
파주도시공사는 DMZ 내에 위치한 군내초등학교와 대성동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DMZ 내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지역은 119 신고 후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일반 지역에 비해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있는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공사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평화관광팀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근 골목길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후 5시57분쯤 제주도의회 북동쪽 골목길에서 60대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SUV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ㄱ씨차량이 돌진한 건물 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경북 포항 한 금속주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8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인근 금속주조 공장에서 기계를 정비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기계의 상부와 하부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공장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메타가 촬영 표시등을 가리거나 물리적으로 훼손한 스마트글래스 수천대의 카메라 기능을 차단했다. 안경 형태의 카메라를 이용한 도촬 우려가 커지자 하드웨어 조작까지 감지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보호 장치를 강화한 것이다.2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촬영 중임을 알리는 캡처 LED를 조작한 스마트글래스 수천대에서 카메라 기능을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금까지 판매한 메타 AI 안경의 0.1% 미만이다. 정확한 대수는 공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1일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하반기 운영하는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및 환
제주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하던 5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11시 4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하던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과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울산 동구 명덕저수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명덕저수지에서 ‘물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접수된 실종신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문 대조와 소지품 확인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시신 검안을 통해 외상과 범죄 혐의점 유무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은정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23일 스페이스X 주식을 최대 5만달러어치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사실은 로이터가 처음 보도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다만 재산공개 자료에는 투자액이 구간으로 기재돼 실제 매입 규모는 1만5001달러에서 5만달러 사이로 확인됐다. 정확한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매수 시점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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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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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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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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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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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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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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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일자리 창출 공로 ‘석탑산업훈장’
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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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제조업체서 감전사고, 변압기 점검하던 2명 부상
울산 남구 한 제조업체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성암동 한 제조업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변압기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상을, 30대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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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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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경찰 권총 발사 시도한 강도범에 징역 8년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이는 와중에 떨어진 권총을 들고 경찰관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던 강도범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최근 살인미수와 특수강도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낮 남구 한 공터에서 자신을 추격해 온 경찰관 B순경이 뒤에서 덮치자 바닥에 뒹굴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B순경 조끼에 부착된 권총집 고정장치가 파손되면서 권총이 바닥에 떨어졌다. A씨는 떨어진 권총을 먼저 잡아 3m 떨어진 B순경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