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AI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고도화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천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이 참여하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와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가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책 논의의 일환이다.올해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도정을 잇는 새로운 정책 소통의 장을 열었다.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청년정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경기 광명시가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노동자 보호와 산업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26일 철산동 이동노동자쉼터에서 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
 충남도가 다문화가족, 이주 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다문화·이민, 사회복지, 정책 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협의회는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 제언, 토론, 현안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다문화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박주용 부교육감 주재로 본청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과제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고민을 지역사회 정책으로 만들고, 책으로 출판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 舊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해 단순히 정책 이론을 교육하는 방식에서 탈피했다. 청년이 직접 일상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글로 기록해 단행본으로 제작하는 ‘정책 발굴+집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으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필요와 불편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통신 ▲사회연대경제다.시흥시와 기본사회에 관심 있
경기 광명시가 일자리를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3년 연속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3개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입법·소통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 청년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과 문화·소통 기반 조성, 자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거
정부의 AI 정책을 사실상 홀로 떠받쳐온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1인 다역' 체제가 막을 내렸다.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과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자리가 잇달아 채워지면서다. 배 부총리가 범정부 AI 정책 조정 부담을 덜고 독자 AI 모델과 AI 인프라, 산업·공공 AI 전환 등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굵직한 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근 이해민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과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이 선임되면서 정부 AI 정책 지휘체계가 다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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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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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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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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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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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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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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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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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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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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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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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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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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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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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