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11일 인천상의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로 지속된 미국 통상·관세 정책 변화와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EU CBAM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EU CBAM 대응 방안 ▲글로벌 통상 현안 및 주요 유의사항 ▲환율 동향 및 전망 ▲트럼프 2.0과 IEEPA 관세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공사 임직원 및 시흥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유관기관 통합 교육’을 개최하여 미래 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대전환기를 맞아 시흥시 관계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산업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급망 재편에 따른 공공기관의 변화 방향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내용은 ‘AI 대전환기,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할 탈 패턴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연을 맡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펀플러스는 파라마운트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PC 크로스 플랫폼 SF 전략 RP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맥 플랫폼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국내 정식 출시일은 오는 27일이다.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고전 SF 소설 '파운데이션'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특히 애플TV플러스의 동명 드라마 시즌2, 시즌3 사이의 메인 스토리를 다뤄 방대한 우주 서사를 제공한다는 설
농심이 일본 시장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하며 현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해 하반기 농심이 해외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국물 없는 라면 형태다.지난해 10월 독일 ‘아누가2025’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외국인 소비자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했다.이 제품은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볶음김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참기름으로 볶은 김치 페이스트 소스와 청경채, 김치 플레이크가 포함돼 풍미를 높였다.농심은
밀양시가 전지 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드민턴·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 명이 밀양을 찾는 등 밀양시의 스포츠 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6일 밀양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6
원전 정책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경주·울진 등 ‘생산거점’과 포항 ‘산업·소비거점’을 연계한 ‘원전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이 제시됐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가 최근 개최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양 예비후보는 이 자리를 “마지막 공약 발표가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의 자리”로 규정하며, “혼란과 불통의 충남 4년을 끝내고 민주당의 가치를 실천으로 증명해온 ‘검증된 실력’이 충남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본선 경쟁력을 언급하며 “행정 경험이 없으면 공격받고, 도덕성 의혹이 있으면 네거티브에 무너진다”며, “4선 의원과
경주시가 외국대사관 상무관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집중 소개하며 글로벌 자본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을 유치 전략으로 전략 산업 경쟁력을 부각하며 투자 협력 확대 기반을 다졌다.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 유치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상무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투자 유입 가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가 생산 효율화와 전략 브랜드 중심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의 경영 계획을 밝혔다고 26일 밝혔다.김 대표는 공정 개선과 설비 고도화를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요 확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략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방향도 제시했다. 라면 중심 구조에서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1~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
경북 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농어촌도로를 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길이 600m, 폭 8m 규모의
서울 강서구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면접 복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내일 옷장'을 운영한다.서울청년강서센터의 '2026 강서구 청년 욕구조사'에 따르면, 구직 활동 중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웠던 분야로 '면접복장 준비'를 답한 청년은 27.3%로 전체 1,452명 중 397명에 달했다.이에 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강서구 거주 구직 청년으로, 2박 3일간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