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4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 친환경 도시 텃밭 ‘텃밭의 탄소중립 이야기’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8가족이 참여했으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도시에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주요 활동은 ▲텃밭 팻말 만들기와 흙 고르기 ▲봄 채소 심기 ▲열매채소 관찰 ▲올바른 수확 방법 익히기 ▲텃밭에 서식하는 생물 관찰 ▲김매기와 작물 관리 ▲채소 수확 및 나눔 등으로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오는 9월30일까지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 보태니컬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시민과 방문객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운산의 대표 식물과 계절 이야기, 초록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주제로 김연욱·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연계 프로그램으로 7~10세 어린이를 위한 ‘초록식물 열수축 플라스틱 종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체험은 7월25일, 8월8일·29일, 9월5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회차당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성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D-250일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50분간 JTBC를 통해 특집 다큐멘터리 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비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예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섬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미래상을 담아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섬이 품고 있는 가능성을 생생하
나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와 협업해 여행 콘텐츠 제작자를 나주로 초청하고 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체험한 콘텐츠를 공사 공식 플랫폼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하는 공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자연과 역사·문화, 미식, 체류형 관광 등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과 여행 기사로 소개해 온라인 관심을 실제 방문과 숙박, 지역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인플루언서 팸투어에서는 수국과 연꽃이 어우러진 자연 관광지와 영산강 황
퍼블릭갤러리는 김란 작가 개인전 ‘Little Sunshine, Little Rain’을 부산 아난티 코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4년 개인전 ‘꽃밭에 선 새벽 여행자’에서 발표한 시의 한 구절로부터 출발한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작가가 통과해 온 시간과 감정을 하나의 ‘비밀의 화원’으로 투영하며, 그 안에서 피어난 꽃과 문장들을 회화로 풀어낸다.김란 작가는 연필로 그어낸 섬세한 선과 부드러운 마티에르를 통해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들을 화면 위에 쌓아 올린다. 작품 속 꽃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의 대상
구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선정하고, 프리미엄 체험형 답례품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폭 확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인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품질과 지역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구례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답례품과 우수 농·특산품이 새롭게 포함됐다.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쌍산재' 숙박권이 선정돼 구례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구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선정하고, 프리미엄 체험형 답례품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폭 확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인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품질과 지역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구례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답례품과 우수 농·특산품이 새롭게 포함됐다.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쌍산재' 숙박권이 선정돼 구례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군산항을 출발한 배는 두 시간 만에 어청도에 닿았다. 어청도는 물이 맑기가 거울과도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어청도의 ‘청’은 맑을 청이 아닌 푸른 청자를 쓴다.선착장에서 30여분 산길을 오르면 대문 대신 돌기둥 두 개가 방문객을 맞는다. 그 안으로 들어서면 절벽 끝에 어청도등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지금까지 적지 않은 등대를 만났지만, 이곳만큼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등대는 드물었다. 선명한 수평선과 짙푸른 바다, 그 위에 동백꽃을 머리에 인 듯한 하얀 등대가 한 폭의 그림처럼 서 있다.아름다운 풍경과 달리, 어청도등대는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8월 ‘이달의 남해’로 앵강다숲 노르딕 워킹과 문어통발체험을 선정했다. 숲을 걷고 바다로 나아가 직접 문어를 잡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남해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제안했다.남해에는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바다가 있다. 꾀꼬리 울음소리가 숲을 건너 바다로 스며드는 곳, 바로 앵강만이다. ‘앵강’이라는 이름 역시 꾀꼬리 ‘앵’과 강 ‘강’에서 비롯된 것으로,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처럼 잔잔한 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행은 앵강다숲에서 시작된다. 두 개의 폴을 이
총 195개 전 객실 프라이빗 풀 적용 등 ‘숨겨진 럭셔리’ 지향건축과 공간, 다이닝과 웰니스 전반 체류형 럭셔리 리조트 ‘자랑’ 부산 기장에 조성되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한국형 럭셔리 휴양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반얀트리는 푸켓, 빈탄, 랑코 등 대자연과 지역 문화가 공존하는 장소에만 브랜드를 입점시켜온 ‘프라이빗 휴양’ 철학의 리조트 브랜드로, ‘환경을 품고 사람을 섬긴다’는 창립 정신 아래 자연과 지역 문화를 단순 배경이 아니라 공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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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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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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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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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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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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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건 정비 기록 뒤진다…대한항공 ‘AI 정비사’ 가동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항공기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정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색·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의사결정 고도화에 나선다.대한항공은 LG CNS,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개발한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정비사가 결함 증상이나 상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문맥과 의미를 분석해 과거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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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매커스 주식등 보유 비율 1.73%p 감소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업 매커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1.63%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도 및 장내 매수이며,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발행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한 것으로 보고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8만398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21일 대비 1만820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11.63%로, 1.7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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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실적 뒤집은 ‘해외 카드’…영업이익 47.5% 급증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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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7만6789주 증가…소유 지분율 0.42%p 상승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가 소유한 닷밀 주식 수량이 7만6789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579만6262주, 지분율은 31.4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587만3051주, 지분율은 31.9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678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4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부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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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 개최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폐기물 자원 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해양 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 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