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국악단은 12일 오후 7시 30분 오송호수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외 호수음악회 ‘어서오송’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어서오송’이라는 제목처럼 오송호수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주시립국악단의 다채로운 연주와 협연을 통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국악의 멋과 흥을 보다 친근하게 만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청주시립국악단의 국악관현악 ‘청풍’을 시작으로, 수석 단원 김민지·박경은·윤지훈이 협연하는 삼중 협주곡 ‘시절풍류’, 청주시립합창단
중랑구가 용마산 일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도시농업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용마산 생활밀착숲’ 조성에 나선다.‘용마산 생활밀착숲’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훼손지 복구사업과 중랑구가 조성한 생활밀착형 공원을 연계한 녹색공간으로, 총 1만6천972㎡ 규모로 조성된다.SH공사의 훼손지 복구사업 대상지는 면목3·8동 서일대 뒤편 용마산근린공원 일대 1만4천348㎡다. 해당 부지는 신내4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훼손지 복구 대상지로, 2021년 서울시 공공주택 통합
제11회 월악산가요제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충북 제천시 덕산면 근린생활공원에서 열린다.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월악산가요제는 덕산면을 대표하는 지역 가요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고 덕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총 6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날 행사는 이병철과 조영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빈예서와 이소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충남 아산의 자연과 문화행사를 즐긴 뒤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을 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온천대욕장을 비롯해 실내·외 풀장, 바데풀, 유수풀, 이벤트 스파, 아웃도어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와 온천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도 이름을 올리며 온천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상북도 및 6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김천 행사를 지난 9월 19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경북 백두대간 권역의 산림관광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숲길과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지역의 자연과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릴레이형 산림관광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0일 상주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9월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6일 경주 천년숲정원 일원에서 1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단합 추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사에 이어 올해는 경주 천년숲정원 일원을 숲해설사의 안내로 산책을 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에서 회원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어떤 공동체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진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이 적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덕적도에서 전국 중장년층 65명이 참여한 ‘덕적도 웰니스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웰니스 파티는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섬에 머물며 건강·휴식·음악·교류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인천을 비롯해 세종, 안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친구 및 동호회 단위로 덕적도를 찾아 섬의 자연과 음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행사의 중심 무대인 서포리해수욕장에서는 바다와
이지유 작가의 개인전 ‘물과 불 이야기’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다.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국가의 경계에 자리한 두 섬, 제주도와 대마도의 자연과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작가는 중심에서 국경은 지도 위의 선과 제도로 추상화되지만 주변부의 섬사람들이 경험하는 경계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현실이라고 말한다. 전쟁과 국가폭력은 사람과 장소의 구체성을 지운 채, 이들을 하나의 관념과 숫자로 환원하는 중심의 추상성이 만들어낸 폭력일지도 모른다.대마도 해안에는 밀려온 쓰레기 더미 사이로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9월 9일부터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개관한 이래 대극장 한강과 소극장 드림, 아트갤러리 그림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당시부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공극장을 지향해 온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관객들이 간직해 온 공연의 기억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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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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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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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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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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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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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1.5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은행이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28일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 계약 고객 전원에게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업 스웬의 '얼라이브'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권을 통해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등을 개인 스토리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자산 상속·승계를 넘어 고객의 기억과 메시지도 가족에게 전달하도록 돕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언대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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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평·여주 24개 구간 대상…한강유역환경청, 자전거도로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결함은 신속히 정비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조치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도권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 자전거도로 43.124㎞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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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선9기 공약·세부과제 확정
안산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으로 정하고 5대 분야, 100대 공약, 120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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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 10%이상주주 미원상사 우리사주조합 소유 주식 수량 847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정밀화학제품 제조 기업 미원상사의 10%이상주주 미원상사 우리사주조합이 소유한 미원상사 주식 수량이 847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0일 주식 수는 60만2617주, 지분율은 13.3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60만3464주, 지분율은 13.4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84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8일 보통주가 847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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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된 마인크래프트, 아직도 하루 30만명 유입…판매량 4억2500만장
마인크래프트의 누적 판매량이 4억2500만장을 넘어섰다. 출시 후 17년이 지난 현재도 평균적으로 하루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최고경영자는 공식 행사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에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아샤 샤르마는 이후 공개한 게시물에서도 마인크래프트가 17년 이상 서비스된 가운데 4억2500만장 이상 판매됐으며, 평균적으로 하루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