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가을철 수학여행단 제주 유치를 위해 본격적 홍보활동에 나섰다.제주도와 관광협회는 10일 '2026 도외 학교 대상 수학여행 유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에서는 제주에 방문하는 초·중·고교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차량 임차비 또는 안전요원 고용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류할증 등으로 높아진 제주 수학 여행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학여행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운영 결과 학교의 신청 수요는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반기에 더
충남 예산군은 법무부로부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총 483농가에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배정으로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농번기에도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외국인 계
태안군이 경로당을 어르신 학습 공간으로 꾸미는 민관협력 치매예방 프로그램 ‘경로당 스터디카페‘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가 수행하고 태안군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코스모스 경로당과 평천4리 경로당 등 2곳의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시작해 9월 1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주도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앞서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로당 인지환경 개선을 마쳤다. 교육에는 절기가 중요한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춘하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영유아 가정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소아과 예약서비스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아과 예약서비스는 소아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가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 대기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는 사업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소아과 예약서비스 이용자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수출 확대와 육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육가공업체들이 힘을 모았다.도내 14개 육가공업체가 참여하는 제주도수출육가공협의회가 지난 30일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제주도수출육가공협의회는 육가공업을 경영하는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원활한 유통체계 구축, 상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은 물론, 축산농가의 이익 증진과 제주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협의회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
충남 논산시가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각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접수된 혁신사례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도민 투표와 전문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논산시청 홍보협력실이 발표한 ‘주차장 뺑뺑이는 그만! 예산 제로로 실현한 실시간 축제 안내 시스템’은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의 원활한 교통 운영과 방문객 편의 향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24일 충주시에서 ‘2026년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 협력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와 충북도가 지정·운영하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 운영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지원 내용 안내 △사업 대상자 발굴 및 홍보 방안 △건강관리 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참여자 사후관리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방희제 센터장
대전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다음 달 1일 개원을 앞둔 제10대 유성구의회 의원 당선인 15명을 대상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의회사무국 조직 및 업무, 회기 운영 절차와 의사운영 계획, 의정활동 지원사항, 의원 의무 및 복무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당선인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한 의원 당선인들은 앞으로 4년간 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리츠 규제가 개선돼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가 주택 공급과 임대시장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로 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서다.한국리츠협회는 23일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에 대한 규제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국토부, 재경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제출했다.매입형·혼합형 임대주택리츠는 미분양 CR리츠를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신규 공급이 3개 리츠 이하로 지속되고 있다. 작년에 공급된 세대수는 1,0
충남 금산군은 오는 24일 군청 미팅룸에서 군민 대상 무료 생활 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사·형사·가사 등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변호사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군민의 권리 보호와 법률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원활한 상담 운영을 위해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 지자람·진형욱 변호사,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김영정 변호사를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청렴감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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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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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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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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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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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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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부와 353억원 규모 농촌협약 체결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53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청안·사리면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비 1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농촌공간 정비, 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이다.청안면에는 연면적 약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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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23~25일 코엑스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정보 제공
취업률 65.1%, 강원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2위 등 교육 경쟁력 소개 상지대는 23~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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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575억 투입해 남부권 농촌재생 본격화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총 575억원 규모의 농촌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인 수산·덕산·한수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의 삶터와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를 중심으로 농촌활성화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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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미래산업 투자 플랫폼 필요"…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속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지원할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