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제빙 속도와 위생 기능을 강화한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코웨이는 공간 효율을 높인 슬림 디자인과 대용량 제빙 성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가로 33cm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얼음 저장고 용량은 3kg으로 설계됐다. 일일 제빙량은 13.6kg으로 확대돼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16분마다 얼음을 만들어내는 쾌속 제빙 기술을 탑재해 전작 대비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 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작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이 중소기업 제품 중심의 절전 기획전을 마련했다.쿠팡은 4월 한 달간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액화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쿠팡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
글로벌 스마트 브랜드 MOVA는 2026년 AWE 전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W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전·스마트 기술 전시회로, 스마트 가전, IoT, 로봇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2026년 AWE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에서 MOVA는 768㎡ 규모의 ‘무한 스마트 생활관’과 744㎡ 규모의 ‘몰입형 하드코어 체험관’을 운영하며, 청소, 주방가전, 소비자 전자, eVTOL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고 있다.768㎡ 규모의 ‘무한 스마트 생활관(Infi
유한양행이 창립 백년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유한양행은 유한대에서 열린 유일한 창업주 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년을 기념하는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립 이후 국민과 축적해온 신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인류 건강 증진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유일한 창업주는 1926년 건강한 국민이 주권 회복의 토대라는 신념 아래 회사를 설립했으며, 이날 공개된 엠블럼은 혁신의 역사를 계승해 신약 개발로 새로운
민간용 드론 및 액션 카메라 기업 DJI가 항공 영화 제작 환경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DJI 인스파이어3 기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기존 인스파이어3 시스템을 확장하려는 전문 항공 촬영 감독과 독립 영화 제작자, 그리고 신규 도입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한 비용 효율적인 구성이다.인스파이어3는 스튜디오 영화와 방송 제작 환경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올인원 8K 시네마 드론이다. 젠뮤즈X9-8K 에어 짐벌 카메라와 결합해 듀얼 네이티브 ISO와 14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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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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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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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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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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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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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농어촌 기본소득·인구 대응 시급”…지역소멸 대응 요구 뚜렷
전북 진안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을 꼽으며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진안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이 40%로 가장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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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수 여론조사] 군민 "인구증가와 청년 유입-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필요"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전북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난달부터 시범실시된 가운데 순창 군민들은 여전히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지역의 가장 큰 과제로 꼽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