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19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달걀장조림, 라면, 국수 등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챙겼다.윤미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봉사활동에
부산 남구 문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14일, 문현4동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경로당에 과일과 떡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나눔은 주거지 전용 주차장 운영 단체 수익금으로 마련한 과일과 떡 등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경로당 6곳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형준 회장은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신남,여,다문화 의용소방대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며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대신의용소방대원들은 폭염이 이어지는 기간 동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냉방시설 가동 여부와 실내 온도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이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3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8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와 누룽지를 포장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민자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11일 오후, 이현재 시장은 늦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폭염 대비 태세를 세심히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가장 먼저 찾은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살피며, 시원한 냉방
경산시 북부동통장협의회는 10일 남매지 산책로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남매지 인근 공원과 산책로, 도로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투기된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북부동 통장 24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역별로 나누어 공원 주변과 인도를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생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깨끗한 북부동
종로구의회 이미자 의원이 지난 7월 새롭게 이전한 동숭경로당을 여러 차례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동숭경로당은 기존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미자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이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을 직
삼척시와 노곡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에 나섰다. 시력과 체력을 한자리에서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관리까지 연계하면서 민관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의 의미를 더했다.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며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에 힘을 보탰다.양 기관은 지난 8월 7일 오전 10시 노곡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지킴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노화 과정에서 저하되기 쉬운 시력과 신체기능을 종합적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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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두호동 통장협의회는 9월 8일 두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두호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 오고 있다.주유미 두호동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주변의 이웃을 먼저 살피며 따뜻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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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웅 의원과 이수영 의원, 박경난 의원, 박주연 의원은 각종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의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의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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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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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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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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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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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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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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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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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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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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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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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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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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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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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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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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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