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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노곡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에 나섰다. 시력과 체력을 한자리에서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관리까지 연계하면서 민관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의 의미를 더했다.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며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에 힘을 보탰다.양 기관은 지난 8월 7일 오전 10시 노곡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지킴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노화 과정에서 저하되기 쉬운 시력과 신체기능을 종합적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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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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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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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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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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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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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그린웨이브’ 본격 추진…교통신호도 시민이 만든다
충북 제천시가 시민과 함께 교통신호를 만들어가는 ‘그린웨이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선9기 공약인 ‘주요도로 교통신호 연동체계 정비’의 하나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지난 7일부터 시민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교통량 조사와 현장 분석 중심의 신호 운영에 시민들의 실제 도로 이용 경험을 더하는 참여형 교통행정이다. 시민과 택시·버스 운수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량 분석,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 교차로별 신호주기와 연동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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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천문·지질 자원에 AI 접목한 미래교육 펼쳐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천문·지질 자원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천문·지질 AI 점프업’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고 단양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생태 자원과 천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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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 관련 시민 공청회 개최
충북 제천시는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제천체육관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제천시 기획예산과장의 현황보고로 시작된다.  교정시설 설치 개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우려사항 등 사업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 3명이 교정시설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찬성과 반대, 중립 입장을 대표하는 시민 5명이 참여해 주요 쟁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전문가로는 백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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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본격 행보 돌입
고양특례시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일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 중 지역 각계 인사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유치추진단과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의 강점으로 킨텍스 국제회의 인프라와 인천공항 등 해외 접근성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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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우려지역 현지점검 실시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7일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관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 등 주요 피서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수난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수난사고 우려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현지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장해모 재난대응과장은 탁사정을 비롯한 주요 피서지를 찾아 위험지역 안전시설과 출동 여건을 확인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