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임팩트재단이 기후테크와 AI,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으고 민관학 협력 확대에 나섰다. 행사 5주년을 맞아 11개 기관과 함께 '한국기후위크' 출범도 예고했다.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금융, 정부·공공기관, 기업, 연구·학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행사는 '기후를 움직이는 AI, AI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AI를 활용한 기후 대응
충북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용두초 병설유치원은 지난 11일 하소 유아 숲체험원에서 열매반과 줄기반 유아들이 함께하는 ‘숲속 가을운동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은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유아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형님과 동생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기회를 갖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팀을 나눠 줄다리기를 하며 힘을 모으고 양 팀 대표 유아의 몸에 솔방울을 붙여 ‘사람 나무’를 만드는 등 자연물을 활용한 신체놀이를 즐겼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사단 코칭스태프와 같이 한국에 입국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는 뜻을 밝히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모레노 감독은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분석, 피지컬, 골키퍼 전문 코치 등과 같이 한국에 왔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가 있고 나서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쳤었다. 그 결과 결국 모레노 감독이 임시 소방수로서 선택된 상황이다.모레노 감독은 과거 2014년부터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던 이력을
카카오뱅크가 실물 금 거래 플랫폼과 손잡고 소액으로 금을 분할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일정 기간 동안 매주 금을 사 모으는 방식으로 금 투자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카카오뱅크는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제휴해 26주 동안 원하는 중량의 금을 나눠 구매할 수 있는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고객은 가입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모으고 싶은 금의 중량을 선택하면 된다. 목표 중량은 1돈부터 2돈, 3돈, 5돈, 10돈 가운데 고를 수 있다.서비스에 가입하면 2
원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격려, 공직자들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잇따라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기반을 다지고 있다.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는 동시에 복지와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원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원주시는 지난 7일 오후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자체, 지역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특화형 유아교육·돌봄 혁신 모델의 현장 안착과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시,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2차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의 교육·보육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유아교육·보육의 발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다.이번 협력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 ‘9월 월간 경남픽’에 선정돼 가을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5년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를 맡아 박람회를 주관한다.‘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경남 밀양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 ‘9월 월간 경남픽’에 선정돼 가을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5년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를 맡아 박람회를 주관한다.‘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이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다. 전통시장 가운데는 전국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에 나서며 온라인 유통업체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 여기에 더해 기존 도매 중심의 유통구조에서 벗어나 소매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학성신선마트’도 선보였다. 시장 내 빈 점포를 새 단장해 마련한 공간으로 새벽배송과 연계한 다양한 신선 농축산물을 판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성새벽시장만이 가진 최대 강점인 신선식품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전통시장이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의미 있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
남원시가 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이어온 역대 춘향을 찾고 있다.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역사와 함께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춘향제가 100회를 맞이하고 있어 역대 춘향을 찾아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앞으로 이어갈 춘향제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찾기는 역대 춘향 본인은 물론 가족·친구·지인 등의 추천으로도 참여해 네이버폼을 통해 이름, 춘향 기수, 연락처 등을 작성하면 된다.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가 오늘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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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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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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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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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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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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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최대 장벽은 세대…50세 넘자 관심 '뚝'
미국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의향은 정치 성향보다 연령대에 따라 더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를 기점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낮아지는 모습이다.지난 26일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제로 배출 운송 협회가 공개한 설문에서 18~34세의 36%, 35~49세의 40%가 향후 새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반면 50~64세는 18%, 65세 이상은 4%에 그쳤다.전기차 자체에 대한 인식도 세대별로 갈렸다. 65세 이상에서는 40%가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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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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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장에 박형우 계양구청장 오르나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할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4선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선의 행정 경험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부회장 경력까지 갖추면서 주변에서는 박 구청장을 적임자로 보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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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밤 20톤, 중국 수출길 올라
하동군은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이날 선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첫 선적을 축하했다.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하동 밤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50.4톤, 9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군은 지역 농협, 수출업체와 협력해 하동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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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물품 후원
지난 9월 24일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