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씨, 특별부문 윤태연씨를 각각 선정했다.군은 각계서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놓고 지난달 28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주씨는 군내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농업으로 수생식물을 재배·보급하고 지난 2020년 수생식물학습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로 뽑혀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몫을 했다.지난 17년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쌀 30포씩을 기부하며 빈곤 가정을 돕고 수생식물학습원의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을 돕고 농외소득 향상을 견인하고자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을 열기로 하고 수강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가공지원센터의 첨단 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첫 관문이다. 교육 대상은 가공에 관심 있는 지역 거주 농업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28일까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가공 기초 이론을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자원순환 정책이 주민들의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해 보상하는 ‘자원순환가게’를 중심으로 캔․페트 무인회수기, 재활용품 교환사업, 클린하우스 등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기반을 촘촘하게 구축하며 수거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원순환가게의 수거실적이다. 서구는 자원순환가게 1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순환관리사 137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자원순환
GS파워가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지역 복지기관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했다.GS파워는 지난 12일 의왕시가족센터가 주관한 다문화가족 명절 문화 체험행사 ‘GS파워와 함께하는 한가WE 한마당’을 지원했다.GS파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3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가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윷놀이와 비석치기
인천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자장 등 총 642개소를 연휴기간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기간은 기본적으로 연휴 시작일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이며, 특히 시 직영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연휴 앞뒤로 하루씩을 더해 총 6일간 추가로 확대 운영하며,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
“고인이 세상과 작별하는 것을 돕고, 유품과 재산을 정리하며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는 일을 합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석중 유품정리사가 강서구를 찾는다.서울 강서구는 9일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웰다잉 프로그램 특강’을 개최한다.지난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웰다잉에 대한 태도 예측 모델링 연구’에 따르면, 좋은 죽음은 ‘내가 원하는 방식을 존중하면서 죽는 것’이란 답변이 94.6%를 차지할 만큼 삶의 마지막을 주도적으로 준비
애월신협은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애월신협 임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외부 청소와 벽지장판 도배를 돕고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도배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해 전주한지벽지를 사용했다.홍창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에서 청 직원 및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장영미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장영미 교육장은 1988년 3월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경북지역 초등학교 교사 및 교감, 청도·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연구사, 고령 교육지원과장, 금오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장영미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영덕교육지원청의 역할은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경주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25 1:1 가족맺기 결연사업 대상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결연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결연을 맺은 가구를 직접 찾아가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부식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방문을 통해 결연가구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칠곡군의회는 지난 28일,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자원봉사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의 릴레이 운동에 칠곡군의회도 동참해, 군의원 전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의원들은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원 9주년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 과정을 돕고 식당 환경을 정리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청도군은 28일 화양읍 유등리 고성이씨재실 추원재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정 강학계는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공 이육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19년 조직됐으며, 매년 음력 8월 18일에 문중 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수정벌, 올해 미리 신청하세요” 달성군, 10월 23일까지 접수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림대, 광고 창작 과정 조명하고 치매 진단 센서 연구 성과
한림대학교가 광고 창작 과정을 체험하는 학생 전시를 열고, 치매 관련 바이오센서 연구로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교육·연구 성과를 선보인다.한림대 광고홍보학과는 오는 29~3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12회 HAF 학술제 전시 ‘過程 과정: 생각이 광고가 되기까지’를 개최한다. 완성된 광고뿐 아니라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거친 고민과 시행착오를 관람객이 따라가도록 구성했다.전시는 1900년대 초 강원도 최초 지면 광고로 소개된 ‘고백’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 제작까지 다룬다. 학생들의 프롬프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서진 자리를 보듬는 회복의 힘, 대구교육공동체를 위로하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따뜻한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