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사용된 폐안전모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휴게시설로 새롭게 활용됐다.GS건설이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가족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을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GS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보훈원에서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열고 산책로와 휴게공간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수원보훈원은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양로와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이 지난달 30일 진행한 자원재활용 캠페인 업사이클링 미니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을 10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후원했다. 김은희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청주흥덕경찰서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참여한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재활용 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연결하여 상생과 배려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27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쪽방촌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쪽방상담소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냉방용품과 안전키트 등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협력 중인‘저소득 다자녀가정 생활안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다자녀가정 15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밀키트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동구 들꽃행복한홈스쿨에서 ‘동구동락 밀키트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본부장, 박영희 지역아동센터 울산동구지회장, HD현대중공업 이선행 기사 등이 참석했다. ‘동구동락’은 지역 내 돌봄 공백 아동들과 식사를 통해 정을 나누자는 의미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 제안으로 운영되는 HD현대1%나눔재
경동나비엔 하우스 제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진영은 28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제주도 내 소재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남규 대표는 "무덥고 습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후원을 하게됐다“며, ”아이들이 시원한 바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겠다“고
배스킨라빈스 제주연북로점은 26일 매장 오픈을 기념해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10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류의 아이스크림 250개로 총 5군데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배스킨라빈스 제주연북로점은 지난 8월 14일 제주시 연북로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매장 측은 오픈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매장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방식으로 첫발을 내딛자는 취지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구가율 대표는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후손과 보훈가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GS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보훈원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보훈원 환경개선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수원보훈원은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복지시설로,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양로·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GS건설과 GS그룹 공익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부산전통예술관 인근 양묘장에서 수영구청과 초록우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노동자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쿨링조끼를 전달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해운대구청과 협업해 야외 노동자에게 안전 용품을 지원한 데 이어 추진하는 지역 사회 상생 및 안전 지원 활동이다.올해는 해수욕장 근무자뿐 아니라 도시·교통·
제주 향토음식점 제주광해는 지난 10일 식료품 5종 120세트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제주광해 계열사들이 정기후원에 동참한 이후 제주지역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에서 시작됐다.지난해 아라동에 오픈한 광육은 이번 지원에 이어 아동가정에게 정기적인 무료 외식지원을 약속했다.차민혁 대표는 “유난히도 이번 여름은 지구온난화 등의 이유로 너무 더워, 방학인데도 아이들이 야외 활동하는데 지장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다시 웃음을 찾기를 희망한
대전도시공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했다.행사에는 공사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230개의 빵을 만들고 포장해 대전시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직원들은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역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 아동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공사는 월드비전 해피데이키트 제작, 초록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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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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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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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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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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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시죠”…폭염 속 산불 피해마을 찾아간 손길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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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받은 비트코인 '9월 약세' 돌파하나…美 증시·금리·ETF 변수
비트코인이 오는 9월 계절성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리서치 기관 XWIN 재팬은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모두 9월에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고 짚었다.XWIN 재팬은 S&P500의 9월 평균 수익률이 지난 50년간 -0.8%로 연중 가장 약한 달이라고 짚었다. 비트코인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9월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이번 분석은 비트코인만의 독립 변수보다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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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맨홀 질식사고 근절 위해 안전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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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8월 2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와 함께 공공부문 맨홀 질식사고 근절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와 공공기관 하수관로·맨홀 작업 중 유해가스 중독 및 2차 구조 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공공부문의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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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WMAC대구2026, 세계신기록 5개… 35세부터 106세까지 ‘세대 초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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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 35세 젊은 러너부터 106세 최고령 선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7일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이 남자 M105 원반던지기에서 7.59m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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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 지킨 소방관들…이정학 동해시장, 소방공무원 노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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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여름,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28일, 동해소방서를 찾아 폭염 속에서도 잇따른 화재 현장에 출동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대응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폭염 속에서 화재 진압은 소방대원들의 체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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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첫걸음, 해외 영어캠프로 세상을 넓혀 온 달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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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이 3주간의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달성교육재단은 지난 27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6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와 캐나다에서 현지 연수를 마친 관내 초·중등 학생 60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