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회면은 지난 17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면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청렴은 우리의 약속’, ‘부정청탁 NO!,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등의 구호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윤호 가회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면민에게 신뢰받는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신임 교장이 부임한 초·중학교 8개교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했다.이번 방문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신임 교장 부임에 따른 학교 경영의 조기 안정을 돕고자 추진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방문 전 학교별 시설 인프라와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맞춤형 현안을 진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쏟았다.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 시설 안전 점검부터 교육과정 운영까지 학교 경영 전반을 폭넓게 논의했다.아울러 현장 교직원과의 소통을 통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공직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과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지고 반부패·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군민에게 표명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병행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 전문 강사인 김정현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청렴감사팀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는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자로 강철준 중앙협력본부장과 부남철 대변인을 임용했다.강 본부장은 국가 공공기관에서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국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다지고, 제주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부 신임 대변인은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넓혀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는 일도 함께 맡게 된다.위성곤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은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도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
충북 충주 서충주농협 김광진 조합장은 9일 농협 충북본부로부터 농업인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서충주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건전경영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내실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특히 서충주농협은 농업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한 고령화 및 생활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종합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조합원 건강검진과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한 조합원의 의료 관련 접근성 및 복지 향상
속초시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촘촘하게 확장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통합돌봄 체계를 비롯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복지·일자리·보건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속초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시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속초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9월 4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청초홀에서 열린 ‘2026년 설악복지포럼’은 이러한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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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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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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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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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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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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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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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운영자금 19억2489만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데이터라벨링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운영자금 19억2489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40만9142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당 발행가액은 1366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기준주가는 청약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인 1517원을 적용했으며 10%를 할인했다. 할인율 산정 근거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명시됐다.배정 대상자는 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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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AI 만드는 속도 인간이 못 따라가"...빅테크 연구진, 정책 감독 촉구
오픈AI, 앤트로픽,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 책임자들이 정책 담당자들을 상대로 자사 AI 연구 자동화 수준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공개한 논문에서 AI 연구 자동화가 '지능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몇 년 걸릴 발전이 몇 개월 이내로 압축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속도를 앞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야쿱 파초키 오픈AI 수석과학자, 잭 클라크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에릭 호비츠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과학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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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보급형 AI 모델 '소넷 5.5' 출시…오퍼스 5.5 가격 절반 수준
앤트로픽이 신형 AI 모델 '소넷 5.5'를 출시했다. 28일CNBC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가 최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한 뒤 내놓은 두 번째 신모델이다.소넷 5.5는 전작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게 특징. 앤트로픽은 코딩과 범위가 정해진 작업 수행, 문서·슬라이드·스프레드시트 작성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좋아졌다고 밝혔다.앤트로픽의 연구 제품 관리자 테오 추는 소넷 5.5가 높은 수준 판단력보다 실행 중심 일상적 작업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가격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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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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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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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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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