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을지연습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도상연습을 기본으로 시 단위 실제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전쟁과 테러, 복합 재난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복합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정부가 내년도 총지출을 10% 이상 늘린 800조원대 예산 편성을 예고한 가운데 울산시가 지역 정치권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은 전년보다 약 8% 늘어난 3조원이다. 그러나 정부 예산 증가율 대비 지역 몫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려면 정치권 공조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목표액 상향 등 한발 더 나아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울산시는 25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8건과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증액 대상사업 15건을 논의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본격화했다.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추가 이전기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연계해 울산을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20일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기현 국회의원을 만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다. 시 내부 유치 전략을 점검한 데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을 둘러싸고 대구시의회 일각에서 구체적인 유치 전략 마련과 전담 조직 신설을 촉구하자 대구시가 즉각 해명에 나섰다. 이미 정규 조직 신설을 비롯해 경북도와의 공조, 지역 정치권과의 협업 체계 조성을 마치고 유치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앞서 최완식 대구시의원은 공개서한을 통해 시장 직속 특별 TF 설치, 34개 유치 대상 기관별 맞춤형 전략 공개, 여·야를 초월한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등 6개 항목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최 의원은 정부의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대구시가
클린룸 제어·공조 시스템 기업 시스웍의 주주 비비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0.00%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정리매매 매도이며 변동 사유는 투자자금 회수로 기재됐다.비비비의 2026년 8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9월 11일 대비 360만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0.00%로 14.36%포인트 감소했다.주권 주식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9월 11일 대비 360만주 감소했다. 지분율은 0.00%로 14.36%
대구 서구는 지난 18일, 관제원의 예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으로 섬유 공장 대형 화재를 막아낸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24시간 상시 안전 관리 및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오후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은 권오상 구청장은 관제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범죄·화재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즉각적인 비상 공조 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특히 지난 13일 새벽, 산불 감시 카메라로 섬유 공장 인근의 연기를 포착한 뒤 주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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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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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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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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