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산청호국원에서 묘역정비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6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LH 임직원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국립산청호국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비석 닦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임도식 LH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과 미래 세대가 함께 호국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공헌체계를 마련해 뜻깊다”라며,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재학생들의 생활체육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노르딕워킹 지도자 자격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진천스포츠특화도시브랜딩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 3일과 8일 이틀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노르딕워킹의 역사와 발전 과정, 개념 및 특징, 지도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기본자세와 그립 사용법, 보행 자세 점검, 폴을 활용한 스트레칭, 원 핸드 워킹 등 실기교육을 이수했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이달부터 공원과 광장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세종광장으로 모여라’를 운영한다.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6곳에서 한 곳당 80회에 걸쳐 진행된다.1차 프로그램은 10일부터 가득뜰 근린공원, 세종중앙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3곳에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국학기공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체육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뤄졌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를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황규철 군수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일 충주시가족센터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아들의 세계시민 역량 함양과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유치원 교실에서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참여했다.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된 교육을 통해 형님과 동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교육에서는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중심으로 각 나라의 국기와 언어, 인사말, 전통의상 등을 알아봤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각 나라의
국가철도공단이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약 192억원 규모의 페루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을 수주했다.이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를 운행하는 노후 노선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로, 공단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걸쳐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 및 현지사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페인·일본 등 글로벌 철도 강국과의 경합 끝에 기술·가격 전 부문 만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수주에 성공했다.이를 발판으로 국내 철도 기업들의 페루
충북 청주시는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단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의 신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현재 산단 북측까지만 연결돼 있는 도시가스 배관을 남측 공장 부지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새로 매설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인프라가 확충되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충남 청양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상생의 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시작해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재단은 청소년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동 정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전수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경제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월 1일 「2026 노인장기요양기관 실무자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제주지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서비스 수요 증가와 사회복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미취업 여성들의 희망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새롭게 개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다.교육에는 총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하며, 현장견학을 포함해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노인복지기관 및 장기요양기관 실무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하는 행정 및 사무업무를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구강 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끌어올리고자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기념행사를 연다. 구강 건강은 평생에 걸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먼저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이 잡히는 영유아기를 겨냥해 오는 9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 다목적 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극 ‘치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 운영
6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6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6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참여
6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상담센터, 9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3개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