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금융 지원 구조를 최우선적으로 가동한다.앞서 하나금융은 지난해 10
가수 김장훈이 생을 다할 때까지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김장훈은 지난 13일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생 기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일단 2조원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정도는 돼야 결식아동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죽는
하나금융그룹은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2조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고,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화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는 연금자산 2조원 달성 기념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삼성SDI가 5개 분기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 냉각기가 장기화하면서 누적 손실이 2조 2000억원을 넘어섰다.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57억원, 영업 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4분기
한국농어촌공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농업인에게 사업 내용 및 주요 변화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12월 2026년 농지은행 사업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조 4천억원으로 확정했음을 밝힌 바 있다. 주요 사업별로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에 1조 6,137억원, 선임대후매도사업에 770억원 등이 편성되었다.2026년 농지은행사업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 장성군에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군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 케이티, 대우건설, 탑솔라, 아이피에이, 케이지엔지니어링,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들은 설계·시공·전기·통신부터 자금 조달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성군은 행정적인
미래에셋증권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9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2조800억 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69.9%, 61.2% 늘었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으며, 총 고객자산은 602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삼성전자가 1조3000억원 규모로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배당은 정규 배당 외 10조7000억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만이다. 이번 특별배당으로 4분기 배당액은 약 3조7500억원으로 늘어난다. 연간 총 배당은 11조1000억원에 달한다.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증가했다.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당 약 2조
SK하이닉스가 12조2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1% 급증한 47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주주환원 조치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530만주를 오는 2월 9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12조2400억원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2.1%에 해당한다.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7억1270만2365주로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1차 입찰 유찰이 법적 절차, 관련 규정과 판례를 무시한 것으로 법령과 판례에 따른 절차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측은 “10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조합에서 당사의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재입찰 공고를 게시했다”면서
인제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제군 관광객 유치 단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해당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또는 마을기업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인제군으로 유치해 숙박과 관광 일정을 운영할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내국인 관광객 또는 수학여행단을 1회 20명 이상 유치하거나, 외국인 관광객을 1회 5명 이상 유치해 숙박 관광을 실시한 여행업체 및 마을기업이다. 인센티브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구분해 숙박 일수에 따
춘천도시공사 공사가 운영하는 전 시설의 민원 응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외부관계자에게 위탁하여 ‘표준 전화 응대 매뉴얼 준수 여부’에 대한 1차2차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원 응대의 첫 접점인 전화 응대 과정에서 직원들의 친절도와 책임성을 점검하고, 표준화된 전화 응대 매뉴얼이 현장에서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점검 대상은 공사가 운영 중인 수영장, 체육시설 등 시민이 이용하는 전 시설이며, 전화 수신 태도, 초기 인사 시 소속·이름 고지 여부,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