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일부 매각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이후 두 보험사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상 허용 한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7336만주와 우선주 1360만주로, 전날 종가 기준 약 15조600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남양유업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흑자 전환 성과를 토대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남양유업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마무리하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며, 올해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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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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