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필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공공자원의 사회 환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56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라
앞으로 녹색생활 실천으로 얻은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가 가능해진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 기부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광우 원장은 “탄소중립포인트가 국민의 자발적인 실천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의 일상 속
인덱스벤처스 공동창업자 닐 라이머가 AI로 쏠린 막대한 부는 결국 재분배될 것이라며, 기술업계가 자발적으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는 그 방식이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결국 일어날 것이라고 봤다.이 발언은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기부가 위축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2010년 시작한 '기빙 플레지'는 첫 5년간 113개 가문이 참여했지만 이후 72개, 43개로 줄었고, 2024년에는 4개 가문만 새로 합류했다. 미국 전체 자선 기
제주기적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축하금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기부가 이뤄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귀포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제주기적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온 단체다.최형규 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발전기금 기부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육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울산교육 나눔이 학교발전기금 온라인 기부시스템’을 구축해 22일 전면 개통했다.그동안 학교발전기금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기탁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접근성이 낮았으며, 이에 따라 기업이나 단체를 중심으로 기부가 이뤄져 왔다.울산교육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교육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온라인 기부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개인용 컴퓨터(PC
“막연히 돈만 보내는 기부가 아니라 한 아이의 꿈을 직접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울산 기업인 임상진 세일기계 대표이사가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을 시작한 임 대표는 1년9개월만에 5100만원을 지원했다. 임 대표는 매달 200만원을 정기 후원하며 초록우산 인재양성사업 ‘아이리더’에 선발된 울산 아동 4명과 결연을 맺고 있다. 아이리더는 학업·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울산 남구 수암동 새마을부녀회는 20일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천사 남구만사’기부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 지원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남구만사’ 기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수암동에선 관내 16개 자생단체가 돌아가며 기부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안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수암동의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데 우리 새마을부녀회는 언제든지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라며 “이번 기부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
그린피스가 제31차 국제해저기구 총회 개막에 맞춰 한국 정부에 고려아연의 더메탈스컴퍼니 투자에 대한 공식 검토와 심해저 채굴 모라토리엄 지지 선언을 촉구했다.ISA 승인 없는 심해저 채굴에 국내 자본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제법상 의무 이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27일부터 31일까지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리는 제31차 ISA 총회의 핵심 의제는 상업적 심해저 채굴 규정 마련이다. 유엔해양법협약은 심해저와 자원을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ISA 승인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