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산지역 국회의원협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공동대처키로 한 사업은 총 11개로 525억8000만원 규모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울산시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소속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산업수도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국회 주요 증액 대상 사업은 산업·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재난안전·문화·교통 분야 등에 집중됐다. 사업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국립 산업AX 실증센터 구축 및 실
내포신도시가 충남 혁신도시이자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성장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충남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상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 이후 충남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지만, 2026년 6월 기준 인구가 4만8356명에 머물고 있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연과 자족기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동해시가 인공지능 산업과 평생학습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오는 16일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AI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지역산업과 인재, 일자리 등을 연계하는 후속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인공지능위원회에는 민·관·군·산·학·연 각계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AI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비롯해 시민사회 AX, AI 관련 주요 정책과 시책, 정부 공모사업 및 현안사업 대응, AI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고 정책을 제안
충남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윤용근·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무한천 무한지구 하천정비사업 △국립 한국전통건축 아카이브센터 △수덕사 선명상 치유센터 조성사업 △배수개선사업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 등이며, 최 군수는 10개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문화·안전 분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그동안 왜관1교에서 동정천 합류부에 이르는 왜관제 구간은 둑마루 폭이 3m에 불과해 보행자 간 교행이 어려웠고 특히 홍수량 기준인 제방폭 7m에 미치지 못해 구조적 안전성
최기영 봉화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도로
청도군은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대표 문화유산인 운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청도군과 운문사는 보물 '운문사 동호'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유산과 1,250여 점에 이르는 불교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운문사 수장고 건립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운문사 역사문화관은 4,900
칠곡군이 내년도 신규 전환사업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을 전격 방문하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식품한류산업국,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공항투자본부 및 도지사실을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청 방문에서 집중 논의된 핵심 현안 사업은 총 4개다. 군은 ▲칠곡 K-푸드 콜드체인 물류 클러스터 조성 ▲인평리 공영주차장 조성 ▲럭키칠곡 시네마 건립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등 내년도 신규 전환
양구군이 내년도 군정 운영을 위한 주요 시책 발굴과 민생 현장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양구군은 9월 16일부터 5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19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7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시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실현을 위해 공약사항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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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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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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