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학업비와 주거비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국 95개 대학에서 행복기숙사에 거주하는 881명이 총 2억7775만 원을 받았다.지원 대상은 개봉동·독산동·동소문·대구·부경대·세종공동캠퍼스·천안·한국체육대·홍제 등 전국 9
조달청은 다음 주 ▲수원당수2 A-2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군산항 4,5부두 리뉴얼사업 ▲천안 목천∼삼룡 도로건설공사 ▲익산 장선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총 63건, 4,530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요 ‘수원당수2 A-2BL 아파트 건설공사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지역 잔여세대 163호를 일반분양한다. 이번 공급은 LH가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한 뒤 임대기간이 종료돼 분양전환한 단지의 잔여세대다. 공급물량은 천안 청광플러스원 8호, 아산 엘크루 87호, 아산 친오애 51호, 보령 부경파크빌 13호, 공주 영우마을 2차 4호 등 모두 163호다.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자격은 공
충남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자치공화국 카라칼팍스탄, K-ICT기업인협회와 손잡고 충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에 나섰다. 충남TP는 28일 천안 본원에서 카라칼팍스탄자치공화국과 K-ICT기업인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무역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충남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를 24일 개통한다. 시는 서북구 입장면 유리교차로에서 코리아풋볼파크를 연결하는 총연장 3.0㎞, 왕복 4차로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됐다. 도로 폭은 25m 규모다. 시는 도로 개통으로 코리아풋볼파크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
천안시와 충남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함께 추모했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첫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령탑과 추모비에 헌화·묵
기반의 ‘희망주유소’ 셀프주유 지원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희망주유소는 주유기나 결제 단말기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민관협력형 공공서비스다.장애인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장 직원과 전화로 연결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안전하게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관내 주유소의 72%가 셀프주유소로 전환되면서 장애인이 주유기 및 결제 단말기
충남 천안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운영을 시작했다. 천안시는 동남구 신부동 77-26에 연면적 658㎡ 규모의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신부동 일대는 과거 천안의 대표 상권이었지만 신도시 개발 이후 인구 유출과 상권 이동으로 침체를 겪어왔다. 시는 골목상권발전소를
29일 낮 12시21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차량 운전자 B씨가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천안 이재경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소속 중·고등학생 15명과 함께 ‘2026 독립운동 역사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전시 자료와 사료를 통해 살펴보고, 독립운동가들이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오늘날 학교생활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단순한 관람과 추모를 넘어 독립정신을 학교 안에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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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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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의 회원 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다. 9일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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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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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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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찰’이 던진 자치경찰의 숙제…분권은 살리고 통제는 강화
이른바 ‘향찰’ 논란과 이해충돌 우려로 자치경찰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제도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도약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주관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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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제주SK는 1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신상은, 유인수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은 안양이었다. 전반 6분, 마테우스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제주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15분, 네게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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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고향에, 아들은 인재에, 손자는 아이들에게
문경 출신 한 가족이 하루 동안 세대별로 고향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에 나섰다.아버지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고, 아들은 장학금을 내놓았다. 대학에 다니는 손자들까지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에 동참하면서 3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향과 연결됐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