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선 학교에서 시행 중인 생존수영 교육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체험 중심 교육으로 전면 확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정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생존기술 습득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우려가 커진다.2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울산에서는 초등학교 122곳과 유치원 23곳이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각 학교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고 있다.초등학교 1·2학년은 이론 중심으로, 3~6학년은 총 10차시의 실기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생존수영 교육을 지난 2023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