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강동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주관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컨소시엄 대학 성과공유회’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강동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RISE 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교육 분야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캄보디아 충북 글로벌센터 운영 사례를 비롯해 해외 거점 기반 유학생 유치 모델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 향후 유학생 교육의 질 제고와 안정적인 학업 적응을 위한 중·
충북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30일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행정적
제천시는 지난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설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유동 인구가 많아져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문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이 추진되었으며,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난방기 화재 등 사고 예방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제천시에서
충북 충주의 도심을 관통하는 충북선 교각철도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 내에서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교각철도를 계획한 국토교통부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여론조성 활동을 넘어 급기야 이 논란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주시장 자리를 노리는 민주당 내 후보들간의 정치적 격돌로 번지는 모양새다.청주공항역~제천 봉양역간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을 추진중인 국가철도공단은 충주역~목행동~산척면을 지나는 3공구에 직선 공중 교각철로를 건설할 예정이다.이같은 계획에 이미 5년 전부터 고가 교각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충주교각철도철
충북 제천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제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
충북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산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산업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보고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과거 위반사례가 많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해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국산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 효과적인 원산지 점검을 위해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에 대한 간접지원을 약속했다.김 지사는 22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번 조례 제정은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였던 유족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유족들 위로의 길을 찾게 돼 기쁠 따름”이라고 했다.이어 “지역사회가 보듬어야 할 책무는 외면되거나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도는 제천시와 긴밀히 협의해 유족 지원 절차
충북 제천시 해병대전우회 임원진이 지난 21일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신년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창규 시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충청북도지사 명의의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천시 해병대전우회는 평소 인명구조, 수중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제천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엑스포에서도 교통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김창규 시장은 해병대전우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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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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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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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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