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여름, 영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구슬땀이 모여 지역 이웃의 식탁을 채울 따뜻한 김치가 됐다. 겨울 김장철이 아닌 여름, 김치가 더욱 절실한 이웃을 위해 교수와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한마음으로 모여 정성을 버무렸다.20일 영남대가 학생회관 정식당에서 ‘제8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직원 봉사대와 학생 봉사대로 구성된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배움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반죽을 하고, 오븐에서 갓 구운 빵을 꺼내고, 정성껏 포장해 이웃에게 전하는 일. 울산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재능나눔동아리 ‘제빵동아리’는 10년 가까이 따뜻한 빵과 함께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16년 출범한 제빵동아리는 복지관 제과제빵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뜻을 모아 결성됐다. 40~50대 회원 13명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직접 만든 빵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들이 이어가는 대표 활동은 ‘행복한 빵 나눔’
충남 보령시는 ‘2026년 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방순 씨를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토정 이지함 상은 보령이 배출한 대표적인 실학자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정신과 나눔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최방순 씨는 성금 및 물품 기탁,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
부산 연제구 연산2동은 8월 13일 피카학원으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위한 꿈키움 희망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피카학원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김도형 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격려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혜원 동장은 "늘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시는 김도형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을 지원했다. 10년째 기상청과 손잡고 폭염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을 하고 있다.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하동군 적량면은 적량면 문화복지센터 김영길 운영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를 지난 2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평소에도 매월 복지시설에 백미를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도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적량면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영길 위
거제시 상동동 소재 클라운지 거제 2호점 조인선 지역장은 지난 21일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해 상문동주민센터에 청소세제 32통을 기부하였다.이 날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보다 침수 피해 이후 위생 관리 수요에 맞춘 실용적인 지원으로, 청소세제는 피해 주민들의 위생 회복과 일상 복구를 돕는 실질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인선 지역장은 “신개념 융복합 문화공간 클라운지가 추구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의미를 살려 재난 피해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호우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밀양시 가곡동 이명숙 씨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명숙 씨는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명숙 씨는 “과거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을 받아 큰 힘을 얻었던
경북 청도 한 노인회관에서 8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이웃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40분쯤 청도군 풍각면 노인회관에서 A씨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렀다.이 사고로 80대 B씨와 60대 C씨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사건 발생 직전 A씨와 B씨는 농지 임대 문제를 두고 언쟁을 벌였고, C씨는 A씨가 흉기를 휘두르자 이를 말리다가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고, 사건 발생 경위 등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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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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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에서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 대신 일정 기간 현지인처럼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윈난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2025년 윈난성을 찾은 체류형 관광객은 551만2천400명으로 전년보다 41.4% 증가했다. 이들이 머문 기간은 평균 83일로 전년보다 3일 늘었으며, 총소비액은 697억500만 위안으로 54.2% 증가했다.중국에서는 이처럼 다른 지역에 장기간 머물며 생활하는 여행 방식을 ‘여거’라고 부른다. 한국의 ‘한 달 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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