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학교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안았다.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
◇공연 △연극 ‘베니스의 상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의와 자비, 인간의 욕망과 편견 등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연극계 거장 신구, 박근형을 필두로 이승주, 이상윤, 원진아,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 인지도가 높은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4일 오후 7시30분, 5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산하 덕진 작사곡 발표회 ‘무상알면 꽃길’ 정토사 3개 합창단 합동 발표회 = 대한불교조계종 정토사를 창건한 덕진스님의 최초 작사곡 발
경주시는 8월 27일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주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을 개최했다.경주시보건소와 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버킷리스트와 유언장 작성, 인생네컷 등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홍보관, 웰다잉 연극, 웰다잉 강좌 등이 운영됐다.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는 30여 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경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힐링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과 성평등 문화 확산‧실천을 다짐했다.‘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 광산구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광산구는 올해 기념식을 문화 공연과 명사 강연이 어우러진 힐링 콘서트로 꾸몄다.개막 공연으로 선보인 극단 예지몽의 기념 연극 ‘식탁 위의 둥근 달’부터 눈길을 끌었다. 연극에서 예지몽은 식탁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공연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씩 선착순 발급한다. 발급분은 공연일이 11월30일까지인 공연에 쓸 수 있다.할인권 발행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 자정까지 1주일 단위로 이어간다.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한다.할인 적용 대상은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제23회 무룡예술제를 마련한다. 올해 무룡예술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6편을 비롯해 줄리안 오피·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싱어게인2’ 우승자인 가수 김기태의 공연이 무룡예술제의 문을 연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1일 오후 5시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북구문화예술회
충북 음성 생극중학교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박물관과 공연장을 함께 찾는 ‘생극중 문화기행’을 진행했다. 생극중은 18일 음성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서울 문화기행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0명 안팎의 모둠별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이어 대학로에서 연극 ‘옹알스’를 관람하며 공연예술을 체험했다. 참여 학생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직접 보니 우리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소극장 연극축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문예회관 소극장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린다.연극축제는 제주 지역 연극 생태계의 든든한 뿌리인 소극장 공연 특유의 밀도 높은 묘미를 도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퍼포먼스단 몸짓, 극단가람, 극단세이레 등 도내 3개 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매력을 지닌 작품들을 릴레이로 무대에 올린다.다음은 공연 일정▲15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소극장, ‘들꽃’ ▲16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2주전
시민이 배우이자 창작자로 무대에 오르는 ‘전국시민연극축제 D-365’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 미추홀구 용일시장 내 달극장에서 열린다.2027년 정식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연극 축제의 방향과 운영 기반을 만들어가는 준비 무대다. 순위와 수상을 중심으로 한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경쟁 없이, 경계 없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지향한다.경기 구리·시흥시와 인천 미추홀구 등 3개 지역 시민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인다. 전쟁과 인간성, 가난과 욕망, 가족과 애도 등 서로 다
당진지역 청소년들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산초등학교가 주관한 ‘2026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지역 연극·뮤지컬 발표대회’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당진지역 초·중·고 4개교, 5개 동아리에서 학생 7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연극과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소통의 의미를 배우며 자신들의 끼와 역량을 펼쳤다.행사는 학생들만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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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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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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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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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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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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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거래량 40% 급증…반등 추세 이어질까
XRP가 1.54달러선에서 다시 주말에 진입하면서, 지난 주말 이후 나타났던 다중일 반등이 재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이날 약 1.54달러에 거래됐고, 최근 24시간 한때 1.62달러까지 오르며 상단 저항 구간을 재시험했다.현재 구간은 직전 주말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형성됐다. XRP는 19일 약 1.4103달러에 장을 마쳤고, 당시 장중 범위는 1.3954달러에서 1.4529달러였다. 이후 20일 1.3695달러까지 밀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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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비트코인 6만달러 지지선 확인…2029년엔 30만달러"
비트코인이 2029년까지 3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담당 이사 주리엔 티머는 비트코인이 국지적 약세 흐름을 마치고 장기 상승 국면에 들어설 준비를 마쳤다고 판단했다.이번 전망의 핵심은 6만달러선이다. 주리엔 티머는 이 가격대를 '모래 위의 선'으로 규정했다. 시장이 이 구간을 방어했다는 점이 매도 압력 약화를 시사하고, 파워 로우 모델의 유효성도 다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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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0만달러 전망 재점화…현실성 짚어보니
비트코인이 2028년까지 5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변동성 전문업체 볼멕스랩스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콜 케넬리는 비트코인이 2년 내로 50만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비트코인이 50만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격 대비 6배, 540% 상승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현재 8만4269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시장이 주목하는 대목은 발언 주체다. 볼멕스랩스는 비트코인 가격 자체보다 변동성을 측정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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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코웬 "비트코인 예측할 필요 없다"…연말 핵심 변수는?
비트코인이 주간 기준 5월 고점을 돌파하면서 연말 시장 흐름을 가를 핵심 구간에 진입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벤저민 코웬은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부근의 핵심 기술 구간을 시험하는 시점에 맞춰 2026년 4분기 전략 모델을 수정했다.핵심은 이번 주간 봉 마감이다. 코웬은 주간 차트에서 5월 고점 돌파가 기존의 전형적인 4년 주기 패턴을 무너뜨렸다고 봤다. 이에 따라 현재 주간 봉의 마감이 연말까지 비트코인 방향을 가를 핵심 신호가 된다고 설명했다.코웬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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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디지털 자산 5대 권리' 제안…금융권 BTC 수탁 허용 요구
마이클 세일러가 개인과 기업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5가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세일러는 디지털 자산을 만들고,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고, 직접 또는 선택한 사업자를 통해 보관하고, 자유롭게 이전하고, 소비·투자·수익 창출·차입에 활용할 권리가 동등하게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장의 핵심은 인공지능 중심 경제에서 자본 조달 경로를 넓혀야 한다는 점이다. 세일러는 AI와 자동화가 일자리를 없애고 기존 제품을 구시대적으로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