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안전·교통·편의·방역·물가·나눔·공직기강 등 7개 분야에서 점검과 대응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495명을 투입해 25개 상황근무반을 운영한다.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 상황반을 24시간 가동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41곳을 점검한다. 도로와 시설물도 살피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교통 분야에서는 교통 대책
성남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키우자! 경제리더’를 운영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돌마초를 비롯한 5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경제를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접 예산을 세우고 소비를 계획하거나 다양한 소비 상황을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두고 "온 나라가 김승원, 용혜인 등 개각 인사 참사로 쑥대밭인데 정작 사태를 수습해야 할 임명권자는 파리행이냐"며 맹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박 5일 일정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그 계기에 프랑스 국빈 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서류 접수를 9월 1일 마감하고,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만2000호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본안 접수에는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총 43건,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7월 사전 제안을 접수한 대상구역 전체가 이탈 없이 100% 본안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성남시는 지난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신병 역할로 사랑받은 배우 이용주가 별세했다. 향년 44세.방송가와 소속사 슈퍼대디에 따르면 이용주는 8월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식은 31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고 이용주 별세 관련 주요 내용 항목 내용 ©창업일보이용주는 모델 활동을 거쳐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그가 대중에게 강
성남시는 2026년 2학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하는 청소년 바이오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성남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학생 16명 내외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공고일인 8월 28일부터 9월 10일 오후 4시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참가서약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업 투자 수요가 있는 지역이 필요한 공업지역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에 공업지역 물량 공동 활용을 제안했다.대상 지역은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이다.추 지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에서 각 시가 당장 활용할 계획이 없는 공업지역 물량을 경기도가 모아 필요한 지역에 배분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추 지사는 “경기도 차원에서 거시적
성남시는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시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올해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
성남시는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의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5·26기 모집 인원은 총 200명으로, 모집 기간 모두 211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기수별로는 25기 100명 모집에 994건이 접수돼 9.9대 1, 26기 100명 모집에는 1125건이 접수돼 1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는 2023년 7월 ‘솔로몬의 선택’ 첫 행사 이후 기수별 참가자 모집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
수원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84㎡의 거래가격이 20억원을 넘어서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영통구가 올해 수도권 내 전용 84㎡ 최고 거래가격 20억원 이상 지역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수원에서도 고가 거래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전용 84㎡ 아파트 최고 거래가격이 20억원을 넘어선 지역은 21곳으로 지난해보다 5곳 늘었다.경기에서는 수원 영통구를 비롯해 화성 동탄구와 성남 수정구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서울 거주자의 경기 아파트 매입 비중도 증가했다.한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5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5시간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4시간전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6시간전
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