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관성회관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열고 향후 마련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추진 여부를 결정했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현황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안 발표,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분과별 회의와 정기회의를 거쳐 지역 명소 만들기, 금구천 생태학습 체험, 옥천읍 홍보영상 제작, 주민자치공원 조성, 옥천 나눔&상생 페스티벌, 온가족 전통문화 체험 등 총 6개 사업안을 마련
김상욱 울산시장이 청와대를 찾아 산업인공지능전환 연구원 설립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AX 육성과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시장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시가 마련한 ‘대한민국 산업AX 넥서스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핵심 사업인 산업AX연구원이 울산에 신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산업AX연구원은 제조업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안양천, 왕숙천 등 서울권역 6곳의 하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 서울권역 하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경기 9개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하천정비계획과 공간관리계획 등 이번 계획의 핵심 내용과 함께 수질, 동·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하천기본계획 대상은 안양천과 왕숙천, 망월천, 탄천, 양재
이천시의회는 19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와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1부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에 이어 지역구별 시의원과 청소년의원 간 멘토-멘티 결연증서를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이어진 2부 멘토링 활동에서는 지역구별로 자리를 옮겨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시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장단·상임위원회의 기능, 정책이 제안되고 검토되는 과정 등을 설명하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과 최보라 의원은 8월 17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정담회를 갖고 산업안전을 비롯한 경기도 주요 노동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과 민한기 사무처장이 참석해 노동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영수 의원은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지방노동감독관 관련 조례의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노동계의 의견을 청취했다.그러면서 한영수 의
충북 제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더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열고 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주민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시설 종사자, 지역사회보장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배경과 지역 여건, 주민 욕구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추
과천시는 9월 2일 오후 7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사업 및 평가서 초안 설명에 이어 주민 질의·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울 양재시민의숲을 거쳐 압구정과 법조타운을 연결하는 총연장 28.25㎞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현재 계획된 노선은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4시간전
담양군은 지난 10일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산림청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남도정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과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정원문화원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원문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담양군은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행사 준비와 정원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순창
23시간전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빅데이터 기반 생활민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 연구회’가 1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연구회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생활민원 해결과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송환 대표의원과 김인숙 간사를 비롯해 장정호, 황금선, 양동호, 박주남, 김경욱, 김형원, 강문숙 의원 등 9명이 참여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융합연구원이 연구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 의원들과 향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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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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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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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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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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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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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유 등 검사 13.8%서 GMO 검출…표시제 보완 촉구
국내에서 제조된 두부·두유·장류에 대한 지난해 GMO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의 13.8%에 해당하는 68건에서 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검출 여부만 확인하는 정성분석 결과여서 혼입 비율이나 표시기준 위반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검사체계와 표시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총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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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스트코, 엔진오일 가격 인상에 구매량 제한까지……전기차 유지비 우위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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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주주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측 주식등 보유 비율 5.59%p 증가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코미코의 주주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59%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보고사유는 5% 이상 보유에 따른 신규 보고이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6만9957주다. 보유비율은 5.59%다. 주권 주식수는 286만9957주이며 지분율은 5.59%다.변동 사유로는 별도 기재가 없으며, 세부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이 보고됐다. 모건스탠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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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데이터 팔아 돈 버는 완성차…美 자동차 개인정보 논란 확산
미국에서 자동차가 수집하는 위치·운전습관 데이터를 누가 통제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개인정보 보호 논쟁이 커지고 있다. 보험료 산정 등에 차량 데이터가 활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스마트폰 못지않은 자동차 감시 문제가 부각되는 모습이다.13일 더 버지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올 1월 제너럴모터스와 온스타에 대한 최종 명령을 확정하고, 앞으로 5년간 소비자의 위치·운전행동 데이터를 소비자보고기관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다. GM이 충분한 고지와 명시적 동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