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도시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범 2주년을 맞은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원도심 재생과 생활환경 개선, 안전한 도로 조성, 공원 확충 등 도시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2024년 7월 출범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미래도시관리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4개 부서를 중심으로 도시재생과 생활기반시설, 도시환경 관리 기능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
사단법인 징검다리는 2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소회의실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더 행복한 청원’ 봉사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에는 임동현 징검다리 회장과 김남호 LG에너지솔루션 대외협력팀 상무, 송재봉 국회의원, 청원구 8개 읍면동 자원봉사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청원구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위해 8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각 읍면동의 복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및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임동현 징검다리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에 여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 복지 공간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8일 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 개선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지역
충북 청주시는 명암천과 봉명동 일원 생활환경 개선, 수질 보호를 위해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탑동·용담동과 흥덕구 봉명1·2동 일원이다.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662억4400만원을 투입해 명암천구역에 오수관로 23㎞ 설치, 배수설비 1499곳 정비 등을 실시한다.봉명동 일원은 오수관로 17㎞ 신설 및 배수설비 1224가구 정비 등을 추진한다.시는 2028년 본공사에 들어간 뒤 203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이 차질 없
충북 진천군이 지난 2014년 도입한 주민참여예산제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재정 운영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중심 지방자치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난 13년간 주민들이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제안한 사업은 모두 1925건, 사업비로는 375억 8900만원 규모에 달한다. 군은 이 가운데 사업 타당성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356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약 1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군은 민선 7기부터 주민 참여예산 규모를 기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재개한 강원대학교 백령해외봉사단이 올해 베트남에서의 봉사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 문화교류를 아우른 이번 활동은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국제적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강원대학교는 24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 합동홀에서 '2026년 하계 해외봉사 해단식'을 열고 베트남 하노이와 랑선 지역에서 11박 12일간 활동한 제11기 해외봉사단의 성과를 공유했다.해단식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재산세 고지서 수령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부터 고지서 송달방식을 ‘선택등기’로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동구는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부터 ‘선택등기’ 제도를 도입한다.선택등기는 우체국이 2회 배달을 시도한 뒤에도 폐문부재 등으로 대면 전달이 어려운 경우 우편물을 회수하거나 반송하지 않고 수취함에 투입하는 방식이다.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는 우체국을 방문
충남도는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3사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앞서 수요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와 초대2리,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 4개 마을을 1차 대상지로 선정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20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금산생활교육상임위원회, 금산경찰서와 연계한 교외 합동생활지도를 진행했다.이번 합동 지도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름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밀집 주변인 금산 상리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지역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순찰했다.이날 생활지도에는 금산생활지도상임위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금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생 흡연 예방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물놀이
충남 서천군이 고품질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서천군민 전체로 확대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급되며, 서천군민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40리터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 기반 자율 분주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양분 순환을 촉진해 화학비료 사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과 연작장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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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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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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